군대 간지 얼마 아니 되었으면 일단 바나나 샾을 추전 합니다. 나머진 시간의 흐름과 상황에 따라.
익명 2016-04-16 11:14:41
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익명 / 도와드리고싶지만...화이팅이라는말밖엔...
익명 2016-04-16 10:29:37
이건 님의 선택임 기다려서 잘사귀고잇는 커플도잇지만 기다렸지만 남자의 배신으로 2년을 그냥 날려버리는경우도있습니다
이건 기다려라 헤어져라 답을 말씀드릴수없지만... 잘판단해보시고 좋은결정하시기바랍니다
익명 2016-04-16 09:54:39
다른남자 만나는게 답임
익명 2016-04-16 08:58:55
1년 6개월은 길고 남자는 많아요 ...
익명 2016-04-16 03:23:17
힘들죠...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네요
└ 익명 / 남친도 힘들다는거 알기때문에 암말 못하겟어요
└ 익명 / 님이 힘들어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어떤 누구도 님한테 욕할사람 없어요 !! 그니까 님이 하고싶은대로 행동하세요 ..
남친이 힘들어서 아무말 못하기보다는 남자친구한테 힘들다라고 표현하세요 너무 보고싶다구 전화 올때마다
그래야 남자친구도 내가 휴가나가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하죠!! 가슴속에 꾹꾹 눌러 담고 있으면 병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