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쫄깃하게 잘 조인다고 해요~ 같이 리듬도 잘 타고!!!
나갈때 쫄깃하게 조여줘요♡
섹스 도중에 어디있다 이제 만났냐고 하던데요? ㅋㅋㅋㅋ
익명 2016-05-06 19:41:54
있어요 진짜 그 쥐어짜는듯한 압박감이 와...
익명 2016-05-06 18:30:15
정망 황홀하게 느낌이 다른 여자랑 해 본적 있어요
익명 2016-05-06 18:10:17
있습니다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익명 2016-05-06 17:51:13
거참 말로 표현하기 참.. 뭐한데.. 일반적인 질과는 전혀 다른 질을 가진 분들이 있어요. 단순한 조임이 아니에요. 전혀 다른 움직임, 조이고, 빨아들이고, 심지어는 섹스 중에 온도도 다르게 느껴지고, 뭔가 다른데... 아.. 말로 안되요!
└ 익명 / 남자친구가 항상 너무 뜨겁다고 하는데 다른 여성분들도 다 뜨거운거 아닌가요..? 정말 궁금해서
└ 익명 / 다 뜨겁지않아요ㅋㅋ
남자인 저도 원래 뜨거웠는데 건강망가지니까 온도가 떨어지더군요
익명 2016-05-06 17:49:01
지금 생각해봐도 옛날 여친이 명기였던것 같네요. 적극적이진 않아도 뭔가 부드럽게 훅~ 감싸는 그런느낌...
여자분이 느끼시는 남자도 그렇지만, 남자 입장에서도 뭔가 잘 하려고 섹스를 하다보면 부자연스럽고, 느낌이 어색하더군요.
그냥 그때의 분위기, 본인의 느낌 이런거에 집중하시는 분일수록 명기 여부를 떠나 질에서의 느낌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익명 2016-05-06 16:53:32
그런 친구가 있었죠
갈고리마냥 제 자지를 아플정도로 꽉 물던
익명 2016-05-06 16:50:36
근데진짜 ㅋㅋ감이 다 다른가 궁금하네요. 이럴때 남자가되보고싶어요
└ 익명 /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더군요. 근데 명기니 뭐니 이런것보다도 젤 좋았던건 여자분이 많이 느끼게 될때가 나도 젤 황홀했던거 같아요. 인위적으로 조이는건 비교하자면 뿅가게 해줄게하고 남자가 피스톤질만 무식하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