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래 전에 사귄 연하 대물남이 떠오르네요  
0
익명 조회수 : 6808 좋아요 : 1 클리핑 : 0
첫남자였고 백인이었죠.
그 남자도 제가 첫여자였죠.

정말 사랑해서 헤어지고 우울증때문에 6개월은 약먹고 2년을 그리워 할 정도로 슬퍼했는데 이젠 섹스에 대한 기억만 남네요.

22살이었나. 어려서 힘도 좋더라구요.
한 번 하면 무조건 2판 기본에 3판도 뛰고.
하루에 아침 저녁 합쳐서 5판은 뛰었네요.
그것도 일주일에 4번은 만났는데 말이죠.

그 남자가 첫남자라 전 그가 대물인 것도 한 번에 그렇게 세 판씩 뛰는게 어려운 건 줄도 몰랐었죠.
지금 돌이켜 보니 포르노에서니 보던 사이즈네요.

이제 28살. 독수공방 3년째.
대물 아니어도 키 180안넘어도 좋으니 독수공방 청산하고 싶다아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5-10 00:59:07
좋은 인연 만나시길~
익명 2016-05-08 23:11:09
ㅠㅠ 좋은분 만나세요! 화이팅
익명 2016-05-08 19:05:46
강직도는 어땠어요?
익명 2016-05-08 18:03:16
이야....ㅋㅋㅋㅋ
익명 2016-05-07 14:44:18
또 좋은 기회가 오시길~~
익명 2016-05-07 07:11:56
널을 뛰어요
익명 2016-05-07 07:09:09
20대에나 가능한 얘기네요...ㅎ
익명 2016-05-07 05:22:35
좋은 시절.. 호우시절 이었네요
익명 2016-05-07 04:09:39
저도 나름 큰뎅ㅎㅎ힘냐요
1


Total : 30560 (1519/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90 다 벗고서~~~~ [19] 익명 2016-05-26 4432
7789 힘이 없네요... [9] 익명 2016-05-25 3318
7788 많이 심각한 이야기 [5] 익명 2016-05-25 4415
7787 CAR se.... [16] 익명 2016-05-25 4731
7786 평소와는 [13] 익명 2016-05-24 3912
7785 싸고난 후 [23] 익명 2016-05-24 5849
7784 잘지내 [37] 익명 2016-05-24 4503
7783 장인님글중이 익명 2016-05-24 4291
7782 오늘100일 [12] 익명 2016-05-24 3802
7781 비오던 그날들 [9] 익명 2016-05-24 5247
7780 가끔 원나잇할때.... [2] 익명 2016-05-24 4011
7779 [쓸대없다 / 쓸때없다 / 쓸데없다] ??? [10] 익명 2016-05-24 5231
7778 당신은 어떤 섹스가 좋은가요? [30] 익명 2016-05-23 5765
7777 안자는 사람?? [11] 익명 2016-05-23 3574
7776 요즘 [59] 익명 2016-05-23 3535
[처음] <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1522 1523 152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