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알바하는 곳의 남직원 너무 꼬시고 싶다  
0
익명 조회수 : 6342 좋아요 : 0 클리핑 : 0
결혼적령기 지나가는 남잔데. 여친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굶은 지 몇년째라 정말 홀랑 내가 잡아먹고 싶어요.

당장 모텔로 끌고 가서 세우고 위에 앉아서 쌀때까지 움직이고 싶어요.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 그 사람 의자 밑에 앉아 펠라해주고 기승위로 앉아서 한껏 느끼고 싶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5-11 11:15:05
당차다...
익명 2016-05-08 23:10:32
어머.... 화끈하시네요^^ 그 남자분에게 천천히 작업걸어보세요~
익명 2016-05-08 00:01:56
원하는 대로 하세요~
익명 2016-05-07 15:43:31
부럽네요~
익명 2016-05-07 14:02:17
귀엽당 이런여자 ㅋㅋㅋㅋㅋ
익명 2016-05-07 13:48:19
저도 오래 굶어서 그런 여자한테 따먹혀보고 싶네요.
정액 안나올때까지...ㅋㅋ

여친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 살살 꼬셔보세요.
익명 2016-05-07 10:52:56
왜 몇년동안이나 굶으셨어요?
익명 / 어쩌다보니...?
익명 / 기회가 있었음에도?
익명 / 기회가 없거나 있었지만 너무 외모가 노답이라 안땡겨서
익명 / 어떤 외모면 땡기시나요?
익명 2016-05-07 10:14:30
고고
익명 2016-05-07 07:10:40
조용히 이 글을 보여주세요
익명 2016-05-07 07:08:18
알바를 해야하나...?
익명 2016-05-07 06:08:25
그남자가 부럽당~~~ㅋㅋㅋ
익명 2016-05-07 05:21:29
어 새벽에 한껏 오르셨네요 ㅋㅋ
익명 2016-05-07 04:19:07
매력넘치는분인가봐요~~
익명 / 취향은 아닌데 걍 순해보여요
익명 / 섹스하고픈밤이네요ㅎㅎㅎ 글만보고도상상되버려서
익명 2016-05-07 04:18:53
아..야해요 ㅋㅋㅋㅋ
익명 / 너무 밝히는 여잔 무섭나ㅇ
익명 / 아니요 ㅠㅠ 제가 그 남자분이였으면 좋겠네요. 세우고 쌀때까지.. 으악
익명 / 아 제발 임자없는 놈이어라 ㅠㅠ그리고 날 좀 봐줬으면 하네요 ㅎㅎ
익명 / 그게 사실 접니다 하핫
1


Total : 30561 (1519/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91 여성분들 남자 배 보세요? [22] 익명 2016-05-26 4566
7790 다 벗고서~~~~ [19] 익명 2016-05-26 4432
7789 힘이 없네요... [9] 익명 2016-05-25 3318
7788 많이 심각한 이야기 [5] 익명 2016-05-25 4415
7787 CAR se.... [16] 익명 2016-05-25 4731
7786 평소와는 [13] 익명 2016-05-24 3912
7785 싸고난 후 [23] 익명 2016-05-24 5849
7784 잘지내 [37] 익명 2016-05-24 4503
7783 장인님글중이 익명 2016-05-24 4291
7782 오늘100일 [12] 익명 2016-05-24 3802
7781 비오던 그날들 [9] 익명 2016-05-24 5247
7780 가끔 원나잇할때.... [2] 익명 2016-05-24 4011
7779 [쓸대없다 / 쓸때없다 / 쓸데없다] ??? [10] 익명 2016-05-24 5231
7778 당신은 어떤 섹스가 좋은가요? [30] 익명 2016-05-23 5765
7777 안자는 사람?? [11] 익명 2016-05-23 3574
[처음] <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1522 1523 152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