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0
|
||||||||
|
||||||||
별 거 아닌 걸로 투닥투닥 (싸우는 거 아니고 말그대로 투닥투닥) 거리다가 제가 밀리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아랫입술 내밀면서
나- 나 이길라구? 남친- 우리 사이에 이기고 지고가 어딨어~ 나- 난 이기고 싶은데! 남친- 당연히 그래야지! 남자가 여자 이겨서 뭐해~ 내가 다 져줄거야~ 나- 밤에도? 남친- ...어...그건... 나- 밤에는 쟈기가 주인님~ 남친- 에구 이쁜 내보지... 이렇게 저는 승리했습니다....!! 내 남친은 낮져밤이로~~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