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다리처럼 길진않은데..팔이랑은 비스무리한것도같고..또 솜털처럼 보일듯말듯한게아니구 그냥 검은색이용
익명 2016-05-11 17:38:49
ㄴ 팔에도 털 많으시겠네요? 나중에 남친이 팔의 털을 보고 보이는 반응을 보고 고민하셔도 될꺼같아요~
음모도 왁싱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수북한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이 많고 적음 한쪽이 더 좋은것이지 다른한쪽이 싫은건 아니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
└ 익명 / 답변내용이 참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어요^^조언 감사합니다~
익명 2016-05-11 07:57:02
우리 오빤 제 털 가져갔어요 ..... 하............털많은 거 괜찮을 거예요....
└ 익명 / 털을 가져가는게 무슨말이에요??
└ 익명 / 진짜 말그대로 "한가닥 가져가면 안되나? 나 변태 같아?@ 하더니 한가닥 가져갔어요. 뽑은 건 아니고 떨어져 나온 거...
익명 2016-05-10 21:00:03
털많은 여자중 10 명중9명은 이뿌던데ㅋ
익명 2016-05-10 20:54:24
배렛나루가 남자처럼 있는건..음.. 쪼금은..
익명 2016-05-10 20:08:09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가슴이나 배쪽은 가급적 제모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크게 신경이 안쓰였는데, 대놓고 얘기하지는 못해도 한번씩 좀 그럴때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