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중에 진짜 이런 심리가 있기도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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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이 넘었고.. 와이프와는 꽤 개방적이고 오픈된 부부 생활을 합니다.
제가 즐거워하니 토이도 즐거이 잘 받아주고 쾌감도 느껴하구요. 애널도 두세번정도 해봤는데.. 아직 와이프가 익숙해 지지가 않아 그건 잘 안하게 되네요.관심은 있어하는데.. ^^ 와이프는요..제 앞에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은밀한 성기를 드러내 놓고, 내가 입으로 애무해 주거나 손가락으로 장난치듯 쳐라보고 애무해 주는걸 좋아하더군요.. 다른 누구, 어디가서도 못 하는걸 제 앞에서 과감히 드러내 놓는게 좋고 흥분되는가 봅니다. 또 어느날 둘 다 흥분 한가득 상태에서 토이와 온갖 난리 부르스를 칠때,자신이 강제로 덮쳐 지는 것 같은, 범해지는 기분이 들어 흥분이 된다는 식의 말을 잠시 하더군요. 물론 모든 여성들이, 혹은 아무때나 그렇지 않다는 건 저도 잘 압니다만.. 질문은 이겁니다. 편한 장소나 상대, 혹은 자신에게 절대적 성 파트너에게, 여성은 그 사람에게는 농락당하거나 범해지는.. 살면서 절대 일어나지 않는, 따(?)먹히는 그런 느낌에 되려 흥분되거나 색다르게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 들 수도 있나요?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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