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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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저릿하게 아픈걸 보면 저는 파트너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평생 이렇게 살거냐면서 그만 가지고 놀라고 해서 눈이 붓고 아프도록 울고 어렵게 마음 정리하고 있었는데 아픈말로 다 헤집어놓고 다시 저를 찾네요 그녀석에게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못 간다고 칼같은 답을 보내놓고 계속 신경이 쓰이고 다음 메시지가 오지는 않나 노심초사 지나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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