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교제의 의미가 아니라, 순수하게 육체적 의미로 연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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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이십대 후반인데...+5에서 +12정도의 연상 여성과의 관계란 어떤 느낌일지 요즘 너무 궁금하네요. 이십대 초중반이나 동년배와의 관계는 제가 이미 경험해 본 바가 있지만..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다가 제가 그 나이대가 되면 같은 연령대의 여성분을 만나기는 어렵지 않겠지만,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아직 이십대인 저와 연상의 여성분에서만 나올 궁합...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것이 너무 궁금하고 신경쓰입니다. 막상 저 자신도 스무 살 때 동갑과 관계하던 것과, 스물다섯 넘어서 스무 살과 관계하던 것이 너무나 다른 느낌이었으니...뭔가 미래에 느낄 느낌과 제가 지금 느낄 느낌은 다를 것 같거든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막상 찾아보려 하면 법의 장벽 혹은 결혼에 대한 자세의 장벽 혹은 만날 기회의 장벽 들이 너무나 거대하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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