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구멍은 그냥 레홀녀니까 만나면 바로 섹스만 생각했지
어떤 사람을 만난다는 기본적인 준비나 그전의 마음가짐이 영 꽝인 남자분이신듯요.
사람을 만나는데 기본적인 준비성도 없는거니까요
저는요 레홀남 만나는데 딱 만나자마자 엄청난 입냄새가....모텔 방안에 진동하더라구여...
더군다나 나 씻고 왔다며 안씻고 바로.....
섹스의 테크닉은 바라지도 않아요
적어도 사람대사람으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길.
└ 익명 / 인간답게 하고 자기소개글 써야겠어요.... 소라넷 폭파되니 별 쓰레기들이 이런데까지 오나봐요
익명 2016-05-20 17:25:45
원글 내용은 아닌데 댓글에 자기 밝히는 거 끈적해서 싫은거예요
정말 문장 자체에 위트가 있고 센스 있는 분은 닉 밝히지 않아도 드러나요
└ 익명 / 옳소
닉 밝히는거야 그렇다 쳐도
왜 남이 단 덧글에 이러니 저러니 의견 달고 훈계하고. 차라리 어차피 새로운 글로 쓸거면 남 덧글에 끼어들어서 흐름 깨지말고 그냥 자기 생각 피력하고 싶음 새 덧글 쓰거나 아님 글로 쓰면 될 것을 ㅉㅉ
익명 2016-05-20 17:21:06
다행이다. 난 항상 확인하니까. 찡긋.
익명 2016-05-20 17:11:19
섹스에 안달나면 왠지 개인 관리도 덜되나봅니다 허허 ㅋ
익명 2016-05-20 16:35:47
트렁크는아니었길...
익명 2016-05-20 16:34:51
뭐 센스 부족이거나 무신경하거나...
그래도 사각트렁크거나 삼각이면 유달리 깨는거...ㅋㅋ..
그건 개인 취향이라 말은 할 수 없겠지만 드로즈가 개인적으로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서 섹시한데...
└ 익명 / 색깔도 보세요?
익명 2016-05-20 16:17:10
섹스도 알만하군요~
└ 익명 / ㅋㅋㅋ 촉이 대단하세요~~ ^^
└ 익명 / 여성을 배려 안하는데 당연히
섹스도 배려 안하겠죠 ~~^^
익명 2016-05-20 16:16:36
대박 아직도 그런사람 있어요?
└ 익명 / 저도 처음 봤어요~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ㅜㅜㅜ
익명 2016-05-20 16:13:13
본글을 적어주신 익명님에게 원하지 않게 Noise를 만들어 드린 점 죄송하고.
덧글에 지분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그리고 캡쳐까지. 어디에 어떻게 쓰시려고...나름 알아서 잘 쓰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익명게시판에 덧글까지 꼭 익명으로는 아닌것 같아서 전 제스타일은 유지하려 합니다. 어쨌든 커뮤니티는 다양한 생각과 의향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만들어가는 공간이란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됩니다.
본 덧글은 아래 내용을 남긴...뱀파이어 였습니다.
메인을 적으신 분에게는 다시한번 죄송해요..
└ 익명 / 네. 알겠습니다. 그러나, 님은 지금 단 한줄로 저를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그점은 알아주시기 바라네요.
└ 익명 / 하하하. 뭐 괜찮습니다.님과 다른 분은 익명으로 계시니까요. 앞으로 오늘 같은 일이 안생긴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이유는 이미 알고계실 것으로 압니다.
└ 익명 / 익명방에 닉네임을 밝히고 뭐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 그거야말로 취존이지만, 남이 쓴 덧글에 갑자기 훅 끼어들어서 뭐라뭐라 덧글 다는거,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저도 몇번 익게글이나 자게글에서 덧 남기면 원글 글쓴이가 아닌 뱀파이어님이 덧글 다셨었고요.
저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만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안좋아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하시는거예요. 다만 주의하고 그건 매너있는 행동이 아니니 앞으로 신경써주시길 바란다는 말에 매너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굳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이 역시도 커뮤니티라는 공간적 집단에 속해있는 한 사람으로써 이야기 한거예요.
└ 익명 / 넵. 알겠습니다. 아마 처음 적어주셨다는 분이 이렇게 적어주셨으면 죄송합니다로 끝났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이라는 것이 이해하는 사람에 따라 다소 과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표현에 따라서요. 기본적인 매너는 필요하다 던가 적당히라는 표현이라던가. 본인을 돌아 보라던가.. 제가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을 할 정도로 뭔가 과한 행동을 했는지 이해는 안되네요. 간단히 제가 한 행동은 상대방의 덧글에 제 의견을 달았을 뿐이죠. 그게 그렇게 매너없는 행동이라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원글쓴이와 덧글을 한번 쓴사람과이 이어나가는게 정석인 것을...혹 다른 분들도 이글을 보시면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남의 덧글에 끼어드는 것은 매너가 아니라는 점.
└ 익명 / 틀따락 따락따락
익명 2016-05-20 16:09:38
쎗다ㄷㄷㄷ
└ 익명 / 정답~~ㅋㅋㅋ
익명 2016-05-20 16:07:14
어후.. 속옷요 남자가 신경도 안 쓰면 확 깨요ㅡㅡ 싫다진짜
하다 못해 여자도 신경쓰는데 ... 저는 세트만 입어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