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0
|
|||||||||||
|
|||||||||||
여긴 어차피 익명인데 발정났다고 스스로 밝히는 글 밖에 없네요. 어차피 못만날텐데. 별로 재미가 없어서 경험담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성병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고싶은데요. 왜냐하면 제가 어떤 망할 것하고 했다가 클라미디아에 걸렸어요. 제가 화냈더니 속상해하길래 다시 위로해주긴 했는데 엿같은건 어쩔 수 없네요. 진짜 여자도 한 2주간 안만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성병 같아요. 게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2번째 걸린건데. 이제 어디가서 여자랑 하기가 겁납니다. 여자는 증상이 어떻게 되는지 경험있으신분의 말 좀 들어보고싶어요. 대체 뭣 땜에 걸린건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