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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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바일로 쓰다가 새벽에 쓴다고 했는데 깜박 잠이듬;;; 죄송합니다~~여튼 이어서! 더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며 팔짱을 끼고 나를 이끌었다. 동네 근처 모텔촌에 나를 이끌고 들어가 그녀는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나는 멍하니 침대 위에서 볼을 꼬집고 앉아있는데 그녀가 중요부위만 가린 채 나오는 게 아닌가? 그녀는 풋 하고 실소를 머금더니 "아~정말 귀엽다 자기! 자기도 빨리 씻고 와요."라며 날 샤워실로 밀어 넣었다. 샤워실에 샤워하면서도 "정말 이건 꿈일 거야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은 정말 있을 수가 없어"라고 생각하며 샤워를 마치고 나갔는데 그녀가 없는 게 아닌가? "아 이젠 정말 건장한 형님들이 들어와 날 이끌고 새우잡이 배를 타는 일만 남았구나!"라는 생각으로 후다닥 옷을 입으려고 하는 찰나 그녀가 들어와 "어? 갈려고요? 저 계산대 전화기가 연결이 안 돼서 캔맥주 사오는 길인데…." 라며 아쉽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뻘쭘해진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아……. 저 추……. 추워서 옷 입고 기다리려고 했죠."라고 말했다.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나에게 옷을 벗으며 다가왔다. 순간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눈을 찔끔 감는데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치더니 "자기 정말 귀여워"라고 말하며 내 위에 올라타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속옷과 스타킹만 남긴 채 반라가 된 그녀의 자극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에 내 성기는 팬티 속에서 텐트를 치고 있었고 키스에서 시작한 그녀의 애무는 내 젖꼭지를 지나 어느새 내 성기에 이르렀다. 팬티 위에서 혀와 입으로 자근자근 내 성기를 농락하던 그녀는 내 움찔하는 반응을 바라보며 더욱 흥분하는 듯했다. 이윽고 그녀는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성기를 입속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녀의 혀는 마치 회오리치듯 내 성기를 빠르게 핥았고 한 손은 내 아기 주머니를 보드랍게 자극하는데 그 쾌락에 못 이겨 나는 짧게 신음을 내뱉었고, 그녀는 그 소리에 더 흥분했는지 더욱 적극적으로 내 아기 주머니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혀와 입으로 내 아기 주머니를 공략하던 그녀는 한 손으로 능숙하게 내 성기를 흔들며 애널 쪽까지 애무를 했다. 나도 모르게 몸이 비비 꼬이고 신음을 뱉자 그녀는 "자기 정말 반응 귀엽다. 기분 좋아요?"라며 물어보았고 난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까 글 썼는데 로그인 시간 만료되서 썼던게 반이 날라감 다시 쓰고 나중에 3부 쓰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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