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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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3680 실화-2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3711 그녀도 더는 참을 수 없는지 스타킹과 팬티를 반쯤 내려 내 성기를 자신의 성기에 집어넣었다. 서로 아~! 하는 탄성을 내뱉으며 그녀와 나는 하나가 되었다. 내 성기에 남은 그녀의 타액과 그녀의 성기에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그녀의 안에서 미끈하게 피스톤 질이 되었고 부드럽지만 쪼이는 느낌으로 내 성기를 계속 받아들였다. "아 자기 정말 좋아 나갈 것 같아."라며 그녀는 내 위에서 활처럼 휘어지며 쓰러지는 듯했고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더 흥분되어 그녀를 눕혔다. 검은색 스타킹이 반쯤만 벗겨져 그녀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 주었고 그런 자극적인 모습에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아 내 두 어깨에 올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며 그녀와 다시 하나가 되었다. "아~미칠 것 같아 나 쌀 것 같아 자기야……. 자꾸 거기만 건들지 마~앙~" 그녀는 계속 교성을 내질렀다. 나는 그녀를 완전히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쿠션 삼아 그녀의 위에서 피스톤 질을 계속했다. 마치 강아지가 앙앙거리는 소리처럼 그녀는 교성을 계속 내질렀고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나는 그녀에게 "안에다가 싸도 돼요?"라고 그녀의 귀에 속삭이듯 말했고 그녀는 "아 자기야 안에다 싸줘요 따뜻하게 자기를 느끼고 싶어서 그리고 나 지금 쌀 것 같아요."라고 하며 계속 교성을 냈고 그 말에 난 더 흥분되어 그녀의 안을 하얗게 물들였다. 그렇게 그녀와 하나가 되었던 시간이 끝나고 서로 담배를 피우며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정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와 모텔을 나와서 시간을 보니 새벽 7시 간단히 그녀와 김밥을 먹고 다음에 또 봐요 라며 서로 헤어졌다. 헤어지기 전 그녀는 "서로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지만 언젠가 또 만나겠죠? 연락처 물어보고 싶은데 모르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근데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네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그때 연락처 주고받고 좋은 만남 이어가도 되죠?"라며 그녀는 웃으며 나에게 인사했고 나는 말 없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그녀를 배웅해줬다. 이게 정말 원나잇 스탠드구만 하고 집에 돌아갔고 지금도 가끔 그녀가 생각난다. -2014-10-11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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