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는 정말 시러네욤. 냄새가 안좋죠~!

고등학교때까진 입싸는물론 오럴자체도 정말 더럽다느낄정도로 혐오했었는데 사랑하는사람이 생기고 그사람이 좋아하니 저도 좋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이라 오럴해주는것도 좋고 가끔 생리라서 삽입못할때 입에 사정하게해줘요. 딱히 꺼려지진않고 입에 하고나서 바로 쫄래쫄래 화장실가서 뱉고 가글하고 오빠 그부분 샤워기로 씻겨줘요 ㅋㅋ 저희커플 패턴이네요 ㅋㅋ

정액냄새 싫지않아요?자위는하지만정액냄새는싫다는..

성분을 알고나니 별로 삼키고 싶지않음..... 알카리성이 피부에 많은 해가된다네요..?

제 여친은 첨에 잘 먹고 잘 받아주더니 어느순간부터는 먹는거는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이유가 맛이 비려서 못먹겠다고 합니다. 입사는 지금도 잘 받아는 줍니다.
사랑이 식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ㅜ

많이 역한맛이예요. 상처받을까봐 말 못했지만 토할뻔 했어요. 근데 말 안하니 또 하고 싶어하는데 미치겠음

그닥 좋아할 맛은아니라고 봅니다

처음 입에들어올땐 짭쪼름한데 점점 떫어져서 뱉을수밖에 없더라구여 저는

전 오럴도 좋아하고 입사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배나 등에 싸는것보단
입사가 좋은이유는 닦거나 할 필요없이 사정후 뱉고 입행구면 끝입니다.
배나 등에 사정하면 닦아야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염기성이라 뻑뻑하고 냄새때문에 씻고 닦아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입사가 간단하고 좋은거 같아요.
다만 주의할 점은 사정전에 미리 말을 해주던지 액션을 취해 주어야 해요
안그러면 목구멍이 오픈된 상태에서 사정을 하게 되면 목으로 넘어가거나 코로 올라갈수 있어요 ㅠㅠ
특히 코로 올라가면 굉장히 불쾌하고 찝찝하더라구요

맛이나 향때문일수도 있고 아님
입사할때
뭔가 수치스러워서그런거아닐까요?

아무맛안나는 것도 아니고 맛이 참 그런데..
남자들도 자기 정액은 그닥 좋아하지 않던데 님도 먹을 수 있겠어요?

저도 그것만은 못하게 하는데ㅋㅋㅋㅋ뭔가 느낌이 별로일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