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의 손길  
0
익명 조회수 : 3306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는 유부였기에  우린  항상  시간이  많지 않았지..
야근하기전..회사앞에 방잡고 기다리면
저녁도 포기한채 단  한시간만이라도
우린 서로를  느꼈지...
오늘따라..맛있게 오랄을  해주며 쳐다보면
볼을 꼬집는  너의  손길....
뒤로할때면  엉덩이를  때리며 
한가득 움켜쥐던  너의  손길...
너에대한  감정이  생겨버려..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내스스로 섹파관계의 룰을 깬것에대한 죄책감에
너에게  이별을  고하고...
아직도 너를  갈망하는  나의 괴로운 이맘을 
어쩌지 못하고..오늘밤도..이렇게...
너를  그려본다...보고싶다...
만지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6-02 06:29:43
감각은 잊기 힘들어요
익명 2016-06-02 01:28:19
초밥이셨군요
익명 / 잉?초밥이 머양
익명 / 헐...혹시 유부초밥 ㅎㅎㅎ
익명 / 죄송해요ㅜㅜ
익명 / 허어엉우얼ㅜㅜ 상상초월이네여ㅋㅋㅋ쏘주3병깐 상태면 미친듯이 웃었을듯ㅌㅋㅋ
익명 / 헉 어떻게 아셧죠 저 어제 3병 깠는데ㅋ
익명 2016-06-02 01:15:43
남자분이신가봐요 ...
익명 / 대체 어디서;;;;
1


Total : 30630 (1509/20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010 뽀드득 사랑 2 [9] 익명 2016-07-03 6641
8009 오프라인 만남 [19] 익명 2016-07-03 3446
8008 당신은 프락치입니다. [11] 익명 2016-07-03 3173
8007 뽀드득 사랑 1 [12] 익명 2016-07-03 4988
8006 흠냐 [6] 익명 2016-07-03 2736
8005 guess who [7] 익명 2016-07-03 2821
8004 까발리면 끝도 없는게 레홀 [25] 익명 2016-07-03 4578
8003 질문이요 ㅎ [12] 익명 2016-07-03 2589
8002 새벽에 있었던 미혼 사칭 유부녀 비난글 분석 [29] 익명 2016-07-03 4547
8001 오늘따라 익게에.... [4] 익명 2016-07-03 3238
8000 생산적으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익명 2016-07-03 3141
7999 이번 주에는 야설 읽어주는 여자 안올리나요? [3] 익명 2016-07-03 2676
7998 쫄려서 지울거면 애초에 쓰질 말아라 ㅉㅉ [2] 익명 2016-07-02 3036
7997 아.. 섹스하고싶다.. [5] 익명 2016-07-02 3379
7996 쇼미 봤어요 여러분?? [35] 익명 2016-07-02 3482
[처음] <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