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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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로 인해 버팅기다가 아침부터 불금불금의 뜨거운밤을 외쳐대는 파트너때문에 오냐 그래
이 느님이 홍콩 어딘가로 보내주마 대신 삽입은 하지말자 약속하고 먼저 못참고 삽입을 외치면 오만원빵~!! ㅎㅎ 신사임당언니 오늘은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당~^^* 맘급한 그 친구 방잡아 놓고 들어가지마자 -벗어벗어 ㅎㅎ -왜이래 어차피 삽입도 안할건데..ㅎㅎ 대신내가 성심성의껏 애무해 줄께.. 누워.!ㅋㅋㅋㅋ 키스부터 ..절대 입술을 내주지않고..윗입술 아랫입술..혀로 간질간질 .. 오늘은 컨셉은 빡치는 간질간질 ㅋㅋ 키스에 귓볼에 목덜미 쇄골 젓꼭지..입부항떠주며 (자국안나게.ㅋ) 나름 요즘엔 해주지 않았던 진심담긴 애무 ㅎㅎ 요즘 열심히 레홀늘 공부한대로 오랄을 해주니 오...간만에 보는 환장떠는 모습 ㅎ -박수 두번 짝짝 뒤집어 ㅎ 엉덩이가 성감대인 이친구 등을 훑어주니 움찔움찔 ㅎㅎ 엉덩이로 내려와서 -들어봐 엉덩이... 엉덩이를 깨물고 주물딱 거리고 뽀뽀하고 허벅다리 안쪽에서 무릎뒤쪽으로 낼름낼름 ㅎㅎ 너무 좋다며..항상 너무 좋다고 상대방에게 예의를 표해주는 매너~~ 아 씨발년 존나 잘 빨아..ㅋㅋ 음...좋은가보군 ㅎㅎ 좋다며 잠시 방심한 찰나 엉덩이를 양옆으로 쫙 벌리고 낼름.. 이친구 미칠려 그런다. ㅎㅎ 낼름거리다 혀로 구멍을 향해 돌진한다 흡..흐윽 헉..씨발년이...이러면서 좋아한다 ㅎ 어떤분들은 더럽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냄새 하나도 안난다 깨끗하다~ 그래서 맛있다 맛있는건 다 좋아하므로 참 맛나게 먹어준다 ㅎㅎ 이친구 똥꼬는 그래서 내가 좋아라한다 ㅎㅎ 모두가 다 그런건 절대 아니다 ㅎㅎ 냄새나는 사람도 있다 ...@@ 암튼...그렇게 한시간을 하고 나니 턱빠질거같았다 하지만 오랄로는 절대 사정하지않는 이친구가 나온다 나온다...하며 뱉어냈다 ㅎㅎ 올레~~ 좀 쉬고나서 역시 남자는 삽입이던가 ㅎ 한숨 자꾸 쉬면서 아 너는 넣어야 맛인데 ... ㅋㅋ 삽입하...면안돼?? ㅋㅋㅋ 오예~ 탁자위에 있던 신사임당언니 이마에 잠시 붙여놓고 고마워~~잘쓸께~ ㅎㅎ 감사의 춤한번 추어 드리고 ㅎㅎ 나의 애무 타임이 돌아왔을때.. 왠지 해주면서 넣을거 같아 이건 고문이라며 ㅎㅎ 그래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나름 재밌게 불금 보낸거 같아 돈도 생기고 ㅎㅎ 아 재밌게 쓸려고 했는데 전철안에서 쓰느라..사람들 눈치가 보여 뭔가 횡설 수설 ㅎㅎ 그냥 대충 읽어주세용 근데 레홀에 있는자료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ㅎㅎㅎ 훌륭합니당 앞으로 사랑받든지 선수아니냐며 의심받든지 두가지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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