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특별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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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들어갔던 채팅앱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우선 키도 188에 85 키로 오... 사진도 훅~바로날려줬다 오..훈남훈남..갑자기 쪼그라드는 쭈꾸미 나.. 하지만 얘기나누는데 매력있다며 만나자 합니다 겁나기도 했지만 사진도 바로 날리고 자신감이 넘쳐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다 싶어 머뭇거리다 가 그래 당신이 만나자했으니 실망은너의 몫 .. 만나서 어느 한쪽이라도 맘에 안들면 쿨하게 돌아서자라고 하고선 집앞까지 델러 온다해서 나갔더니 사진속 그남자..오.....ㅎㅎ 어때 갈껀가? 물었더니 얼른타 ..좋아 ~ 좀 깨끗하고 좋은데로 가자며 모텔보다는 조금 나은 호텔급으로 바로 직행 .. 이남자 성욕 가득하고 무지 좋아하는 남자 .. 키스도 잘해 애무도 잘해.. 거기는 아주길진않지만 굵어 꽉찬 느낌... 처음 들어갈때의 느낌을 좋아라 하는 나는 좋았다 사실.. 그렇게 정신없이 어색이고 쑥스럼이고 나발이고 서로를 느껴대며 첫빵부터 자기야 여보야 다 찾아대는 그와 두번의 격렬한 섹스를 끝내고 이제 졸린데 씻고 갈까 하고 내가 먼저 씻고 나와 셔츠를 걸치며 아..나 밑에 얼얼해..하자 그래?? 많이 얼얼해? 그럼 내일은 못하겠네 하며 뒤에서 셔츠를 걷어올리며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으며 귓가로..이왕 얼얼한거 한번더 ~! 그대로 뒤로 그냥 ㅎㅎㅎ 그날은 얼얼하며..두다리가 후들후들 우린 그 뒤로 그렇게 여러번의 섹스를 하며 갈수록 미쳐갔다 한날은 일주일만에 만난지라 조금은 더 격하게 하는데 두번째 타임에 한번 사정을 하고 나서 빨리 자위좀 해보라며 어차피 식지않은 내것을 위로하고 있는데 아 씨..하더니 다시 단단해진 그것을 넣고 시작...다리도 후달 거리고 진이빠질라는 찰나에 또 사정 .. 어 뭐야 금방싸고 또? 거기서 끝날줄 알았는데..자기 미치겠다며 문질문질 대더니 또 금방 단단...바로 삽입..헐...뭐지? 마지막까지 불싸질러 폭풍 피스톤질끝에 또 빡~~~ 내위로 쓰러지는 그....아..나 미친놈 같아 어떻게 세번을 쌌지? 첫번째랑 그럼 네번인가? 자기만 만나면 난 미친놈 되는거 같아..요물 ..이러면서 빼지않고 누워있다..이시간을 난 좋아한다 ㅎ 조절하면서 나눠 싸는건가? 대단해 엄지척 ~ 이사람은 만나고나면 한 삼사일은 섹스 생각이 안난다. 만날때마다 진빠지게 뽕을 뺀다... 오늘은 낼 만날 약속위해 어떻게 하면 더 나에게 환장을 할까 공부좀 하다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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