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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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어와 한글은 글자체로는 아무 연관이 없어보이네요
심심해서 영어사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영어는 못해요 ㅋㅋ 그래서!!! 멍 때리면서 이상한 짤이나 올리고 있었습니다 전 그냥 이대로 익명으로 놀려구요 진짜 간만에, 그것도 최근에 한번씩 들어오곤 합니다만... 익명이 아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그렇다고 익명이어야 할 이유도 모르겠더군요. 어짜피 닉이 있어도 서로 모르니까 익명이나 마찬가지인 것을 ㅎㅎ 짤처럼 큰 가슴을 보듬고 싶은게 사실이거니와... 이뤄본 소원이기도 하지만? 한번 겪어보면 떨칠 수 없는 그 매력! 얼마 전에 들었던 부산여인숙에서 나오신 그 분 또한 가슴을 좋아한다고 하신... 급작스레 큰 가슴이 만지고 싶네요 그냥 담소와 함께 문질문질, 뒤에서 안고 문질문질. 굳이 섹스가 끼어들지 않아도 만진다는 것 만으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슴... 뭔가 원초적인 '나'로 돌아가는 기분이랄까... 뭐 그저 가슴변태 일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그래서 말입니다만. 가슴크신 분들... 제 판타지 좀 채워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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