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난무하는 음탕한x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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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파트너는 정말 딱 만나서 섹스만 합니다
:자기 모해? :나 퇴근할라고~ :오늘볼까? :그럴까? :거기로와 :그래~ 이상하게 다른것은 관심 없습니다 그냥 알차게 아쉬움없이 함께 하는 시간만큼은 애인처럼 서로에게 충실하게 보내서 그런건지 딱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섹스 스타일은 서로 거친걸 좋아하는지라 약간은 거칠게 시작했었는데.. 저도 할땐 과감하게 밝히면서 하다보니 강압적인 걸 요구 하고 그도 거칠게 엉덩이를 때리며 머리를 잡아채고 물론 다 하기전에 괜찮겠어라고 묻지요~ 욕을 하기 시작하면서.. 저보고 창녀처럼 해보라며 나랑할땐 창녀처럼 음탕하게 하고 자기한테 욕해달라고 ㅎㅎ 온갖 욕과 신음과 ㅎㅎ 한때는 뭔가 새로운 욕이 없을까하고 인터넷까지 뒤져봤을정도로 뭔가 색다르고 재밌더라구요 물론 한쪽이 싫어하면 참 재미없고 기분나쁠수 있지만 온갖욕과 교태를 부리고 나면 나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할수 없는 섹스라 스트레스도 좀 풀립니다 이런 욕이난무하는 거친섹스뒤엔 머리를 쓰담쓰담 안아주는걸로 끝냅니다 섹스할때만 재밌게 노는거죠 ㅎㅎ 지금도 재밌게 놀다 막 왔습니다 창녀가..걸레가 되었다 조신한 처자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다리후들거리지만 개운합니다...ㅎㅎ 좀 이상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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