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비슷한게 생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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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매주 홈런치고 다니길래 저도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고 그 사이트를 시작했죠 '사랑에 상처받은 외로운 쏠로가 마음맞는 파트너를 찾습니다.' 라고 솔직하고 정중하고 멘트를 날렸죠.. 의외로 저렇게 정중하게 나오니까 답장은 꽤 오더군요. 하지만 하나같이 빨리잊고 여친을 만나세요라는 둥 위로만 해주고는 쌩이더군요..지금 쓰다보니 저거 너무 올드한 멘트 같네요 그렇게 이틀째 그동안 반응과 다르게!! '즐길사람 찾는다구요?' 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침착하게 답장을 보냇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마음만 맞다면요..' 그랬더니 '어떻게 생기셨음?' 라고 하길래 쿨하게 카톡 아디를 알려주며 확인하고 맘에 들지 않으면 씹으시라고 했죠.. 카톡 추가하고 사진을 보니 외모는 준수했습니다. 자기도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에 홧김에 남자 막 만나고 다닌다며 속으로 너무 좋았지만 있는말 없는말 써가며 위로를 해줬죠 그랬더니 금방 친해지고 경계심도 많이 없어지더군요 무튼..이사이트가 동네 가까운 위주로 소개해줘서 집에서 두정거장 거리에서 만났죠 카톡으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눠서인지 어색하지는 않더라구요 간단하게 식사를 한뒤 맥주를 한캔씩 사들고 근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맥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자꾸 스타킹에 눈이 가더군요.. 그래서 맥주를 먹다말고 제가 덮쳤습니다. 처자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뒤로 눕더군요 역시 남친과 경험이 많은 처자라 키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손만 닿아도 찌릿찌릿 느끼는 스타일이라서 애x하는내내 신음소리반 웃음소리반으로 모텔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애무를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아래가 축축 한것 같아서 원피스를 바로 탈의시키고 저도 모르게 그만 스타킹 신고 해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굉장히 쿨하게 그러겟다고 하더라구요. 무튼 처음 경험하는 공떡에 너무 흥분을 하며 1차전을 마쳤습니다 처자도 무척이나 느꼇는지 눈을 감고 한참동안 숨을 가쁘게 쉬면서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말없이 누워있다가 간단히 씻고 2차전에 돌입햇습니다. 2차전은 좀 천천히 즐기기로 마음을 먹고 천천히 서로를 애x했죠. 불x을 만져주면서 해주는 오x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2차전은 여성상위로 시작.... 근데 1차전에 너무 흥분해서 느끼지 못했던 점을 발견 했습니다. 처자의 질안이 정말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움직임 가뜩이나 여성상위에 약한 저였기에 몇번 왕복도 못하고 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쌀것같다라고 외침과 동시에 그자리에서 이불에 그만 그랫더니 처자가 막 웃으면서 왜케 빨리 싸냐고 질책을 하더군요. 가슴도 A컵이고 몸매가 수준급은 아니지만 정말 애인과 하고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몰입도 잘하고 엄청 잘 느끼는 처자였습니다. 처자도 맘에 들었는지 이번주 주말에 또보자고 하네요 드디어 저에게도 섹파라는게 생겼나 봅니다.... 여기가 보니까 소개팅이나 진지한 만남이 아니라 ㅅㅍ나 가벼운 만남 위주라 그런지 성공률이 높은가 봅니다. 저는 한동안 이처자만 만나며 즐길 생각이에요 친구가 알려준곳이 이거 보고 들어가랬는데 관심있으시면 한번씩 들려보세요 항상 홈런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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