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한번 가면 바로 안식기간 돌입하는 그녀...  
0
익명 조회수 : 3452 좋아요 : 0 클리핑 : 0
빨리 와서 만져 주고 박아달라며 짜증내고 끙끙거려서 달려갑니다.
요샌 길어야 1시간인거 같아요. 짧을 땐 30분...
갈수록 그녀는 오르가즘을 통해 영혼의 안식을 얻는 듯 합니다.
한번 가고 나면 더 원하지를 않아요.
하지만 여전히 욕망으로 껄떡대는 제가 불쌍해보이는지 입으로 손으로...
가끔은 삽입도 해가면서 상대를 해 주기는 합니다.
그러나 흥은 이미 전과 달라 감흥이 덜 하죠.
이렇게 그녀는 한번 가고 나면 득도한 고승마냥 욕정이 완전히 사그라듭니다.
언제 다시 타오를지 알 수 없어요.
첨 만나을 땐 그야말로 색욕의 화신인 듯 몇시간이고 달려들었던 그녀이건만....
하아아아...
그 시절 그녀는 대체 어디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6-22 16:48:05
애교스럽게 사랑타령 한번해주세요~ 새로운 장소도 좋더라구요~
익명 2016-06-17 14:21:06
더 잘해주세요!
익명 2016-06-14 20:29:36
그시절은 안드로매다ㅋ
익명 2016-06-14 19:26:34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지양해보세요
익명 2016-06-14 18:12:02
1. 레파토리가 늘 같아서
2. 매너리즘에 빠져서
3. 나이 먹어서
4. 하는 일이 고단해서
5. 다른 장난감이 생겨서?
익명 2016-06-14 17:13:55
매너리즘
익명 2016-06-14 16:29:04
그거... 슬슬 권태기 올겁니다. 휴우
익명 2016-06-14 16:21:37
익숙함 = 질림
1


Total : 30609 (1511/20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59 성욕과 외모는 반비례? [14] 익명 2016-06-26 5886
7958 섹스와 사랑이 꼭 같이 가야 하나요? [10] 익명 2016-06-26 3434
7957 구리다 구려-_-^ [26] 익명 2016-06-26 4475
7956 혼자 놀러가는 애인이 미워서 [8] 익명 2016-06-25 4082
7955 섹파라는게 되게 허무한거같다 [93] 익명 2016-06-25 8111
7954 딜도사용후기질문해도되나요? [16] 익명 2016-06-25 5293
7953 미친듯이 조루된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3] 익명 2016-06-25 3657
7952 이곳은..? [33] 익명 2016-06-25 3627
7951 후아 [3] 익명 2016-06-24 3204
7950 고민고민.. [12] 익명 2016-06-24 4235
7949 예전에 전여친이 섹스하면서 [11] 익명 2016-06-23 6437
7948 땀이  뚝뚝... [10] 익명 2016-06-23 3223
7947 자게에서 섹스하고 싶다 류의 글을 보면 ㅋㅋ [15] 익명 2016-06-23 4068
7946 이태리장인님 레드스터프인 러브 [2] 익명 2016-06-23 2905
7945 승마운동기 [2] 익명 2016-06-22 3708
[처음] < ＜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