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면 바로 안식기간 돌입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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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와서 만져 주고 박아달라며 짜증내고 끙끙거려서 달려갑니다. 요샌 길어야 1시간인거 같아요. 짧을 땐 30분... 갈수록 그녀는 오르가즘을 통해 영혼의 안식을 얻는 듯 합니다. 한번 가고 나면 더 원하지를 않아요. 하지만 여전히 욕망으로 껄떡대는 제가 불쌍해보이는지 입으로 손으로... 가끔은 삽입도 해가면서 상대를 해 주기는 합니다. 그러나 흥은 이미 전과 달라 감흥이 덜 하죠. 이렇게 그녀는 한번 가고 나면 득도한 고승마냥 욕정이 완전히 사그라듭니다. 언제 다시 타오를지 알 수 없어요. 첨 만나을 땐 그야말로 색욕의 화신인 듯 몇시간이고 달려들었던 그녀이건만.... 하아아아... 그 시절 그녀는 대체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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