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  
0
익명 조회수 : 9376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린나이에 섹스는 많이해봤다고 자부하는데

요새는 점점 나이많은 사람이랑 해보고싶네요

주변엔 여자가 없어서 페북야한만화처럼 그런일도 없고

유부녀같은 사람이랑도 해서 노련미를 느껴보고 싶네요

참 이뤄지지도 않는 꿈 매일 꿔봅니다..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1-19 18:00:45
글을 읽어보니 젊은청년의 육체적 고민이 느껴지네요
정신적 섹스가 아닌 육체적 섹스를 원한다면 나이트 부킹한번 도전해 보세요
유부녀를 건질지 모르잖아요
익명 / 나이트부킹.. 좀두려워서 아직 못해봤어요..
익명 2014-11-19 17:19:14
젊음이 가장 아름다운 법입니다.
노련미.. 그것도 어느 정도 된 후에야.. ㅡㅡ;
익명 2014-11-19 17:19:06
젊음이 곧 아름다움..
익명 / 공감!!!!!
1


Total : 31718 (2081/21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18 섹파가 필요3 [3] 익명 2014-11-22 8811
517 후아 부평 별밤에서 신나게 스트레스 풀었네요ㅎㅎ.. [6] 익명 2014-11-22 11575
516 나는 있다?! 없다?! [12] 익명 2014-11-22 9493
515 등애무 [5] 익명 2014-11-22 11740
514 섹파가 필요2-1 [2] 익명 2014-11-22 9156
513 서면인사람!? 익명 2014-11-21 8986
512 섹스가 하고싶다 [21] 익명 2014-11-21 13664
511 이거 [8] 익명 2014-11-21 9041
510 여러분에게 섹스란?? [11] 익명 2014-11-21 10103
509 어떻게하지.. [15] 익명 2014-11-21 11371
508 너무들하시네.....ㅋㅋ [10] 익명 2014-11-21 9928
507 여성분들 계단오를때.... [9] 익명 2014-11-21 11245
506 아.... [8] 익명 2014-11-21 9597
505 섹파가 필요2 [9] 익명 2014-11-21 10463
504 피곤해서 금방 죽는 남친덕에 불만만 쌓이네요... [13] 익명 2014-11-21 11822
[처음] < 2077 2078 2079 2080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