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억제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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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성욕.
특히 배란기때가 되면 정신을 차릴 수 없고 한번 맛 본 커닐링구스에 클리는 항상 욱신거린다. 그렇다고 살 부대끼고 사는 그 사람이 날 예뻐라 해서 매일 즐섹하며 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나 좋자고 원나잇 하기도 맘에 걸리고 그런데 배란기가 오면 난 또 남자를 원한다. 차라리 성욕억제제가 있다면 내 삶이 더 윤택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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