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힘듦 힘듦  열매를 먹었나.....  
0
익명 조회수 : 26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일은 일대로 많아서 매일 야근하고
여친이 부끄럼이 많아 아직 제눈에 보이지도 않고
외로움은 타고 나이는 먹고
힘듦 힘듦 열매를 먹은거 같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오늘이 금요일이라니
어제가 월요일이였던거 같은데...
괜히 끄적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7-01 18:20:45
제꺼두.....부끄러움이많은듯..ㅋㄱㅋ태어나긴한거같은데,
익명 / 태어나셨길 바래요 ㅋㅋㅋㅋ
익명 / 네ㅠㅠ!ㅎ바랍니다ㅎㅎ
익명 2016-07-01 11:38:20
이야~~~여친이 부끄럼이 많아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슬프지만 표현은 기가 막히네요! 굿짱!!!
익명 / 아 여친이 부끄럼좀 그만 탔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숨어서 안나올런지... 또르르 ㅠㅠ
익명 2016-07-01 11:10:17
ㅋㅋㅋ 제 남자친구는 태어나긴 했나 모르겠네요
아직 정자인거 아닌가 몰라...Hㅏ...
익명 / 하하 태어나셨기를 바래요 후 오늘도 금요일 을 쓸쓸하게 집에서 치맥과 함께 해야 겠네유 ㅠㅠ
익명 2016-07-01 02:25:21
저도... 이번주 어디로 날라갔는지 ㅠㅠ
익명 / 바쁘게 지내셨나보네요 힘내세유 !!!
1


Total : 30641 (1508/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036 무슨일이 생길까요? [14] 익명 2016-07-09 2682
8035 [섹스토이] 그녀석 [1] 익명 2016-07-09 3170
8034 재밌는 사람 [7] 익명 2016-07-09 2667
8033 심심하네요 [4] 익명 2016-07-09 3110
8032 혼전순결 [11] 익명 2016-07-08 3257
8031 나의 섹스환타지는 레즈플~ [22] 익명 2016-07-07 10482
8030 남양주 거주하시는 분 없나요..? [3] 익명 2016-07-07 2602
8029 스와핑 또는 쓰리썸 [12] 익명 2016-07-07 4631
8028 자고싶은데 [3] 익명 2016-07-07 3748
8027 비 오는 날의 섹스.. [4] 익명 2016-07-07 3626
8026 당당함에 대해서 [9] 익명 2016-07-06 3302
8025 흥분도와 사정의 상관관계 [6] 익명 2016-07-06 3097
8024 초대남을 모시고 싶은데... [18] 익명 2016-07-06 9284
8023 길을 걷다 가슴이 아름다우신 여성분을 보며 [9] 익명 2016-07-06 3869
8022 콘돔에 따라 [19] 익명 2016-07-06 3510
[처음] <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