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힘듦 힘듦  열매를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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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700 좋아요 : 0 클리핑 : 0
일은 일대로 많아서 매일 야근하고
여친이 부끄럼이 많아 아직 제눈에 보이지도 않고
외로움은 타고 나이는 먹고
힘듦 힘듦 열매를 먹은거 같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오늘이 금요일이라니
어제가 월요일이였던거 같은데...
괜히 끄적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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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7-01 18:20:45
제꺼두.....부끄러움이많은듯..ㅋㄱㅋ태어나긴한거같은데,
익명 / 태어나셨길 바래요 ㅋㅋㅋㅋ
익명 / 네ㅠㅠ!ㅎ바랍니다ㅎㅎ
익명 2016-07-01 11:38:20
이야~~~여친이 부끄럼이 많아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슬프지만 표현은 기가 막히네요! 굿짱!!!
익명 / 아 여친이 부끄럼좀 그만 탔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숨어서 안나올런지... 또르르 ㅠㅠ
익명 2016-07-01 11:10:17
ㅋㅋㅋ 제 남자친구는 태어나긴 했나 모르겠네요
아직 정자인거 아닌가 몰라...Hㅏ...
익명 / 하하 태어나셨기를 바래요 후 오늘도 금요일 을 쓸쓸하게 집에서 치맥과 함께 해야 겠네유 ㅠㅠ
익명 2016-07-01 02:25:21
저도... 이번주 어디로 날라갔는지 ㅠㅠ
익명 / 바쁘게 지내셨나보네요 힘내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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