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힘듦 힘듦  열매를 먹었나.....  
0
익명 조회수 : 2705 좋아요 : 0 클리핑 : 0
일은 일대로 많아서 매일 야근하고
여친이 부끄럼이 많아 아직 제눈에 보이지도 않고
외로움은 타고 나이는 먹고
힘듦 힘듦 열매를 먹은거 같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오늘이 금요일이라니
어제가 월요일이였던거 같은데...
괜히 끄적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7-01 18:20:45
제꺼두.....부끄러움이많은듯..ㅋㄱㅋ태어나긴한거같은데,
익명 / 태어나셨길 바래요 ㅋㅋㅋㅋ
익명 / 네ㅠㅠ!ㅎ바랍니다ㅎㅎ
익명 2016-07-01 11:38:20
이야~~~여친이 부끄럼이 많아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슬프지만 표현은 기가 막히네요! 굿짱!!!
익명 / 아 여친이 부끄럼좀 그만 탔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숨어서 안나올런지... 또르르 ㅠㅠ
익명 2016-07-01 11:10:17
ㅋㅋㅋ 제 남자친구는 태어나긴 했나 모르겠네요
아직 정자인거 아닌가 몰라...Hㅏ...
익명 / 하하 태어나셨기를 바래요 후 오늘도 금요일 을 쓸쓸하게 집에서 치맥과 함께 해야 겠네유 ㅠㅠ
익명 2016-07-01 02:25:21
저도... 이번주 어디로 날라갔는지 ㅠㅠ
익명 / 바쁘게 지내셨나보네요 힘내세유 !!!
1


Total : 30718 (1516/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93 잘래요 익명 2016-07-02 2363
7992 전 요즘 이런거 갖고 있어요 [4] 익명 2016-07-01 2825
7991 레드스터프는 늦은시간까지 하나보네요 [4] 익명 2016-07-01 12514
7990 삼시세끼 익명 2016-07-01 2480
7989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켠님 언제 오시나요?.. [1] 익명 2016-07-01 3172
7988 저랑 가위바위보 하실래요? 익명 2016-07-01 3377
7987 의외로 젖 좋아하시는 여성분들도 계시네요 [2] 익명 2016-07-01 4714
7986 에이 ...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2] 익명 2016-07-01 2849
7985 나쁜짓? [1] 익명 2016-07-01 2541
7984 치노님 부산가면... [2] 익명 2016-07-01 2798
7983 선을 넘었네요 [1] 익명 2016-07-01 2693
7982 비오는날... [4] 익명 2016-07-01 2593
7981 밑에 전주분들에 동참하고 싶지만 [8] 익명 2016-07-01 2483
7980 커벙해요 우리 [8] 익명 2016-07-01 3212
7979 야해지고 싶다... [5] 익명 2016-07-01 3955
[처음] <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