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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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이런 걸 굳이 익명으로 하는 이유는 아실 거예요. 그 분이 노여워 하실테니까요.
서울 모처의 처등학교 돌봄교실에 방문한 그 분이 수박모양 가방을 만들고 있는 자라나는 새싹에게 이거 누구에게 줄거냐고 했더니 '엄마'라고 했대요. 그런데... ... ... 그 분 왈! 엄마? 이거 엄마가 좋아하실까? 너무 쪼꼬매서 엄마가...? (주변 경악) 다른 아이에게 다가가 이거 수박씨 붙이는 거니? 네. 이거 수박씨처럼 안 보이는데! (주변 초경악) 동심파괴란 이런 것이구나... ... ... 대다나다. <단신> 최저시급 6030원은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과도한 수준이라는 사용자 측의 문건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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