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은 지양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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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익명게시판에서 무조건적으로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던 사람들과 글들때문에 민감해지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게든 익게든 게시판의 성격 상 본인의 소소한 일상부터 누군가에 의한 스트레스, 넋두리, 뒷담, 섹스얘기 등...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저격하거나 험한 말로 비난하는게 아니라면요. 그 정도 글을 쓸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적인 비난과 마녀사냥을 지양하는 레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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