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싫네요 진짜  
0
익명 조회수 : 2884 좋아요 : 1 클리핑 : 0
수동적이고, 받기만 바라며, 이중적인데다가
편협하면서 지갑까지 열 줄 모르는...

최종적으로 고맙고 감사할 줄도 모르는 그딴 여자.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이 있어요.

남자 또한...
어떻게든 해보려고 온갖 꿀을 치덕치덕 바르고
신사 중의 신사 코스프레를 보여주다가
뭔가 목적을 달성하면 정리조차 귀찮아서 외면하는 그딴 남자.

차라리 말입니다.
매너 그닥, 별로 착하지도 않고, 좀 거칠더라도!
최대한 한결같이 솔직하려고 노력하는게 낫겠어요..

결국은 남을 이해하는 마음.
거짓없이 대하는 마음.
기만하지 않고 존중하는 마음.

오늘따라 날씨도 더운데!

저러하기가 정말 정말 정말! 우라지게 힘든 날씨 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7-11 22:02:26
정리조차귀찮은남자... ㅠㅠ
익명 2016-07-11 21:53:15
동감요
익명 2016-07-11 21:28:10
저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군요 다행이네요
익명 2016-07-11 20:54:34
글과 말이 오히려 쉬울지도 모르죠
실행이 어려운 거겠죠
익명 2016-07-11 20:44:25
매를 부르면 저는 차가움으로 매질을 합니다..
익명 2016-07-11 20:43:45
서로 관계의 시작은 솔직함이지요. 어렵더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관계는
오래가지요.^^
익명 2016-07-11 20:42:04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거 같아요
어찌해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고
1


Total : 30445 (1491/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095 이번 여름 휴가... [3] 익명 2016-07-19 2273
8094 혹시... 사드 에 관한. [38] 익명 2016-07-19 3743
8093 많이 심각한 이야기 [7] 익명 2016-07-19 3626
8092 혹시 딜도로 자위하시나요? [9] 익명 2016-07-19 3914
8091 분수?!!!! [3] 익명 2016-07-19 3292
8090 질에 관한 질문 [7] 익명 2016-07-18 3317
8089 섹파가져보고 싶다. [13] 익명 2016-07-18 4432
8088 30대의 섹파 구하기... [13] 익명 2016-07-18 4672
8087 만남주기 [19] 익명 2016-07-18 3901
8086 커닐링구스.. [28] 익명 2016-07-18 5206
8085 언제쯤 [7] 익명 2016-07-18 3026
8084 왜 이렇게 허전할까.. [7] 익명 2016-07-18 2996
8083 뭐해요? [34] 익명 2016-07-18 3869
8082 그녀와 했던... 하고싶은... [2] 익명 2016-07-18 2890
8081 아 사랑받고 싶다. [25] 익명 2016-07-18 3206
[처음] <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