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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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
덤덤한 척 하지만 사실 속마음은 아닌... 몸은 외롭지 않았지만 늘 마음 한켠은 공허했지.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다. 세상에서 너가 제일 예쁘다는 누군가가 곁에 있으면 그게 사는 이유일텐데. 갑자기 현타오는 밤 포도알 적립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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