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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했던... 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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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끝에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있는 채 그녀가 다소곳이 앉아있다.
미세하게 떨리는 어깨를 따뜻하게 두 팔로 감싸안는다.
그녀의 귀엽고도 똘망똘망한 눈, 그리고 코, 촉촉한 입술이 불과 5cm
그녀의 입술 위에 조심스레 입을 맞춘다.
촉촉하고 따뜻하다...

혀가 오가는 조금 더 진한 키스를 나눈다. 나의 손은 나에게 알맞은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젖꼭지를 자극한다.
자그마한 탄성이 들려온다...

손을 내려 그녀의 꽃잎을 확인한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듯 그녀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따끔하고도 포근한 그녀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더 아래로 내려가... 손가락 끝에 촉촉한 그녀의 애액이 느껴진다.
가볍게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젖은 보지를 문지른다.
찰박이는 그녀의 보짓물 소리와 동시에 화음을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나를 미치게 만든다...




그녀의 뜨겁고도 따뜻하며 촉촉하고 매끄러운 보지 안에

부드럽고도 깊숙히 나의 자지를 밀어넣고 싶은 새벽......


(나름 감성 돋아 한번 끄적여봤는데... 스스로 쓰고도 많이 부족하네요.. 새삼 글 잘 쓰시는 분들께 존경의 뜻을 표하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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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7-18 07:17:02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듯 그녀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있다.아,표현력이 감성 돋아요 ~~^^
익명 / 다행이에요... 글에서 감성 느껴주셔서 ㅎㅎ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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