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비웃으시겠지만...2  
0
익명 조회수 : 4728 좋아요 : 0 클리핑 : 0
결국 어제 술먹고 연락을 했어요. 그녀와 이야기하는건 언제나 즐겁네요. 우울한 기분도 다 날려버릴거같은 ㅎㅎ....
 
?하지만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좋긴 좋은데 정말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다고...자기도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하더군요.
 
뭐 괜찮습니다! 다른 마음 맞는 사람을 찾아보면 되겠죠! 조언해 주시고 힘내라고 토닥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7-23 13:22:13
화이팅!!!!입니다~^^
익명 2016-07-23 12:49:23
술마시고 전화는... ㄷㄷㄷ 잘 얘기 됐다니 다행이네요...라고 하고 싶지만 그럴거 같진 않네요. 힘냅시다.
└ 익명 / 뭐 술마시면 항상 통화하던 사이였으니까요... 만취해서 전화한건 아니고 그냥 알딸딸한 상태에서? 소주는 써서 먹기싫고 깡 매화수 2병 드링킹하고 질렀네요 ㅋㅋ
└ 익명 / 그래도 다음 사람에게 술마시고 통화는 자제 하심이...일반적으로 싫어 할 확률이 높더라구요.
└ 익명 / 넵 ㅎㅎ 알겠습니다~! 사실 술 자체를 잘 안마셔요 그래도 조언감사합니다!
└ 익명 / 만취인상태에서 진상부리듯하는전화는 싫지만 어느정도 알딸딸하게 먹은상태에서 전화하면 그리 싫진 않은경우도 있습니다~~^^
└ 익명 / 술이 용기를 주었네요 취중진담 이라는 말이 있죠 혀가 꼬부라지지 않은 상태면 괜찮아요
└ 익명 / 술이 용기를 주었네요 취중진담 이라는 말이 있죠 혀가 꼬부라지지 않은 상태면 괜찮아요
1


Total : 31361 (1549/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141 용서에 대해. [16] 익명 2016-07-23 3922
8140 어떻게 하는거에요? [41] 익명 2016-07-23 5432
8139 섹파....... [10] 익명 2016-07-23 4091
-> 비웃으시겠지만...2 [8] 익명 2016-07-23 4729
8137 섹스파트너에 대한 궁금증 [15] 익명 2016-07-23 6032
8136 저는 그정도 정떨어지면 대꾸도 않합니다 [10] 익명 2016-07-23 3986
8135 한번쯤은 [19] 익명 2016-07-23 3882
8134 포켓몬  장소 추가 [7] 익명 2016-07-22 3740
8133 비웃으시겠지만... [17] 익명 2016-07-22 4026
8132 혹시 톡 어떤거 쓰시나요 [14] 익명 2016-07-22 3471
8131 남자친구가 귀찮아하는 것 같아요 [9] 익명 2016-07-22 4375
8130 자게에서 익게로 넘어와 놀고 있는데 말이에요.. [8] 익명 2016-07-22 11114
8129 할말없습니다 그냥 [4] 익명 2016-07-22 4735
8128 애널개발 해보신 남자분들 [12] 익명 2016-07-22 10885
8127 불금 보내시라고 투척! [8] 익명 2016-07-22 5059
[처음] < ＜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155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