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2 남자1의 쓰리썸하기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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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반말찍찍 음슴체로 합니다 양해를...
왜냐면 까고말해서 그냥 업소가서 돈주고 하면 됨 내가알기로는 2대1를 두번씩 번갈아가면서 하는 업소도 있다고는 함 물론 돈 와장창 깨짐 아무튼 돈으로 안되는게 어디있음 업소이다 보니 상대방의 만족감이라든가 그런거 신경안써도 무방함 그러나 남자2 에 여자1은 여러모로 쉽지않음 일단 그런 업소가 없음 있었는데 수요가 안맞는다고 사라짐 초대받고 싶은 남자(이하 초대남) 입장에서는 내가 초대남 하고 싶다고 되는것도 아님 회사에 면접 프로필 넣는거 마냥 어필을 해서 초대 받아야하니까 힘듬 그리고 막상되었다 해도 여러문제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게임들어가야하는데 긴장해서 고추 안섬.. 이런경우 제일 많음 분명히 프로필로는 '저는 여자 알몸만 봐도 빨딱빨딱 잘 섭니다' 라고 하지만 정작 안되는 경우가 많음 다른남자의 자지보고 겁먹어서일수도 있고 ㅋ 여자를 가지고 있는 남자(커플 부부 섹파)입장에서는 초대남을 잘골라야함 자칫하면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꽃을 피움 여자에게 섹스의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음 그러면 쫑나는거임 커플이든 부부든 부부면 이혼도... 여자입장은... 여자가 아니라서 잘 모름 걍 즐기면됨 ㅋㅋ 여자입장에서는 여자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갑을관계에서 갑의 위치인지라 여왕님처럼 즐기면되지않나 싶음.. 물론 건강관리는 좀 해야함(성병위혐이 좀 있으니까) 남2여1 쓰리썸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커플이나 부부든간에 서로를 이해하는게 필요함 둘중에 하나가 강제적으로 쓰리썸하자고 하면 백퍼 쫑남 즐겁지도 않고 흥분도 안되고 남녀모두의 트라우마로 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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