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폭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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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냥 착해보이나 웃어주고 별지랄안해주면 아 그런가보다 착하나보네 그렇게생각하는것이니 꼭 복날에 개잡듯이 주기마다 불러서 잡아주고 족쳐줘야 형으로 보이고 무서워보이니 그냥 마지막기간도 얼마 안남았고 내가 사고친걸로인해 피해받는거알지만 나도 무시를해주면 없는사람인척 병풍인척 무시해줘야지 한두대처맞아봐야 그때서야 정신을 차릴래 똥인지 된장인지 보고 구분을 못하고 왜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겠니 !!!!!!!!!!!!!!!!!!!!!!!!!!!!!!!!!!!!!!!!!!!!!!!!!!!!!!!!!!!!!!!!!! 그리고 문신가오충.. 꼴에 레터링 케릭터? 이모티콘? 같은거 몇개 몸에 그려놨다고 뭐라도 되는줄아나 [개인적으로 전 타투 좋아합니다 절대로 문신충비하글이아님] 그렇게 가오살리고 겉멋만 잔뜩들었으면 함다이깨지 전에 잠깐 빡쳐서 다이치자니까 그땐 또 쫄아서 그런거니 뭐때문에 바로앞에서는 암말못하고 뒤에서만 궁시렁 궁시렁 시부리는거야 느그들만 알고 느그들끼리 알면되지 왜 다른사람통해 내 귀에 까지 들어오게하니 제발 제발 제발 좀 !!!!!! 가만히 냅둬라 날씨도 더운데 날씨때메 숨막혀죽것고 습기때문에 짜증도 치밀어오르는데 적당히 눈치껏 기어올라 언제 폭발할지 몰라 너네 요즘 어린 애들은 안처맞고살아서 선배나 형들한테 대우하는게 다른가 2~3살차이나는데 반말 찍찍 담배필때도 그렇고 쉴때도그렇고 먹을때도그렇고 형같지 않아서 그런건지 무섭지않고 친구같아서그런건지 느그랑 엮일맘도없고 나중에 따로 볼일도없으니까 얼마안남았다 그냥 공과 사는 구분하면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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