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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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애인들은 제것이 크다는 말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제가 그녀들의 첫 남자인마냥..
몇차례있었던 파트너들이 제 것이 크다는 말을 하거나, 그 중 일부는 자궁 끝에 닿아서 좀 묘하다는 말도 하곤 했습니다. 체구가 좀 작았던 여자들.. 근래에 여차저차하다가 업소녀를 만났는데, 그녀 말이 "오빠거 굉장히 크다"고 하길래. 일정정도 인삿말 같은거겠거니하며 '큰사람들 많이 보면서 왜그래?^^'라며 웃으니까 정색하면서 "아냐 오빠, 오빠 크기하고 강직도정도면 내가 본 사람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들어요"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재보면 13-4cm 정도로 평균보다 약간 큰 정돈데 그정도라고 하니 갸우뚱 했네요.. 그녀는 업계에서 6개월 넘게 있었고 하루에도 십수명의 손을 받는 분인데 말이죠.. 좀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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