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건 좀 비정상인것 같은데..  
0
익명 조회수 : 3521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처음은 아니고 간만에 나체로 잠들어서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뭐라할까요, 자취방 침대위에 홀로 올려진 제 나체가
못견디게 섹시하고 야한겁니다... *-_-*
격한 관계후 서로 나체로 누워있는 순간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사실은 이게 더 컸을지도..?)
성당갈 시간이라, 간신히 다른것(..!?) 없이 참고
넘어갔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죠..

평소 나르시즘과는 정반대의 위치에 있고,
그렇다고 어느 누가봐도 좋다할 몸은 아닌데
(운동은 꾸준히 해서 군살이 없는편이라고 해도..)

혹시, 남자분이고 여자분이고,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 있나요?
아니 그보다, 이거 정상의 범주인건 맞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8-01 10:04:07
ㅋㅋㅋ저도 제 가슴 보고 성욕 느낄 때 있음 ㅎㅎ
익명 / 전 이 댓글 보고 핥아봄 ㅋㅋㅋㅋ
익명 2016-08-01 04:00:31
본인을 사랑함 좋은거죠
익명 2016-08-01 02:34:04
못견디지는 마세요...견딜 만큼만 섹시하시길
익명 2016-08-01 01:27:38
주로 티에 팬티만입고 자는데 기지개 펴면서 매일아침 내 골반 너무섹시하다 훗 하고 생각합니다. 괜히 다리도 양옆으로 벌려보고
1


Total : 31031 (1497/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91 아.. 밤새 자지 쪼물락쪼물락 만져대느라 잠을 못자네요.. [9] 익명 2016-09-23 4010
8590 서양콘돔 빅사이즈콘돔 [3] 익명 2016-09-23 3356
8589 보지가빨리고시퍼요 ㅎㅎ [25] 익명 2016-09-23 6307
8588 파트너가.. [9] 익명 2016-09-23 4104
8587 못생긴 직장동료 [9] 익명 2016-09-22 3864
8586 섹스 [15] 익명 2016-09-22 4592
8585 섹친에게 바라는점 모두적어봅시다!! [23] 익명 2016-09-22 4180
8584 여자분들께 건전한 여자심리 질문합니다 ㅎㅎ.. [20] 익명 2016-09-22 3353
8583 알다가도 모를 섹친의 태도 [54] 익명 2016-09-22 6182
8582 궁금 [6] 익명 2016-09-22 3208
8581 여기서 섹파 구할수 있을까여 [12] 익명 2016-09-22 4566
8580 간만에 왔다가 [1] 익명 2016-09-22 2577
8579 스읍 [1] 익명 2016-09-22 3008
8578 아 폰섹스 땡겨.... 익명 2016-09-22 2977
8577 ㅁ파양과 첫 MT입성... [5] 익명 2016-09-21 3554
[처음] <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