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비정상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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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은 아니고 간만에 나체로 잠들어서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뭐라할까요, 자취방 침대위에 홀로 올려진 제 나체가 못견디게 섹시하고 야한겁니다... *-_-* 격한 관계후 서로 나체로 누워있는 순간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사실은 이게 더 컸을지도..?) 성당갈 시간이라, 간신히 다른것(..!?) 없이 참고 넘어갔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죠.. 평소 나르시즘과는 정반대의 위치에 있고, 그렇다고 어느 누가봐도 좋다할 몸은 아닌데 (운동은 꾸준히 해서 군살이 없는편이라고 해도..) 혹시, 남자분이고 여자분이고,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 있나요? 아니 그보다, 이거 정상의 범주인건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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