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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어쩔수 없이 섹스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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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307 좋아요 : 2 클리핑 : 0
제 마누라는 절대로 먼져 스스로 섹스하자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묘수를 짜냈습니다 좋은 일이 있기로 예정된날 아침에 "오늘 섹스를 하고 나가면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데  한번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아침에 섹스를 해서 좋은일이 있었네"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섹스하고 싶으면 "오늘 중요한 일인데 아무래도 섹스하고 나가야 겠어" 라고 하면 무조건 팬티를 내립니다 결혼한 남자분들 참고해 주세요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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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8-09 13:48:06
전 가끔 먼저 하자고 하는데.하고 싶어서.
익명 / 저도그런 와이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16-08-06 00:27:28
저도 먼저 안하다가 이제는 먼저 손 넣어 만지고 넣어달라고합니다
익명 / 부럽네요
익명 2016-08-05 19:15:40
슬프다고 하시는 남성분들 계시는데.... 여자들 중에 하고싶든 안하고싶든 말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ㅋㅋㅋㅋㅋ 리드당하는 거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은 또 얘기 잘 안하세요. 남편인 니가 알아서 해야지~ 하는 마인드 가지신 분 꽤 많습니다.
네 저는 예외.... ㅡ..ㅡ
익명 / 공감합니다
익명 2016-08-05 19:1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공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
간만에 크게 피식하고 갑니당 ^^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16-08-05 19:06:13
부인도  아시겠죵  ㅋㅋ  꼼수 쓰는거  ㅎㅎ
알면서  하실거 같은데요  ㅋ    귀여우시다  ㅎ
익명 / 모르는것 같아요 귀찮다고 하면서도 할때는 즐겨요
익명 2016-08-05 18:56:52
ㅋㅋ 귀여운 부부 사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ㅎㅎ
익명 / ㅋㅋ
익명 2016-08-05 18:55:45
슬프네요... 남편의 징크스 아닌 징크스?를 위해 자기 의사와 관계 없이...
익명 / 글쎄 말입니다
익명 2016-08-05 18:50:24
웃프다!! 자발적인 섹스가 좋은데 ㅠㅠ
익명 / 부인이 일해서 절대로 자발적으로 않해요
익명 2016-08-05 18:46:05
크하하하 웃프네요. .
저는 구지 그러면서 까지 구걸하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자위를 했으면 하고 굶으면 굶었지. 나란 남자 자존심 센 남자~~
익명 / 포르노 보면서 자위해요
익명 2016-08-05 18:45:52
아내분이 아직 40세 전이죠?
40세 이후엔 아마 먼저 달려들지도 ㅎ
"자기야~오늘 좋은 일 있게 만들어줄까?"하면서요 ㅎㅎ
익명 2016-08-05 18:39:02
반대일때는 어떻게해야 하나요
익명 / 감사해야죠
익명 2016-08-05 18:37:57
아주 신박한 방법이네요 ㅋㅋㅋ
익명 / 글쵸
익명 2016-08-05 18:36:01
아내분도 섹스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시길 바랍니다...  의무감으로 해주는 섹스라니 뭔가 서글퍼요 ㅜ 가끔은 그럴수있지만...
익명 / 속으로는 무진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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