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친이랑 할때마다 속상해요..  
0
익명 조회수 : 4579 좋아요 : 1 클리핑 : 0
남친이랑 할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감정이 상해요 ㅠㅠ 왠지 여자랑 남자랑 자리가 뒤바뀐 느낌이랄까요?
저는 늘 불타오르고 남친을 구석구석 다 애무해주고싶고 저도 받으면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제가 애무해주는건 다 싫어하고 거부하구 똘똘이만 좋아해요..
저도 애무 받고 싶은데 거의 안해주는 편이고 그렇게  관계를 즐기는 편도 아니라서... 늘 속이 상합니다
저는 다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편이라 나는 오빠몸도 구석구석 이뻐해주고 싶고 나도 사랑받고 싶고 여기해주면 기분이 어떻고 여기는 어떻고 한데 안해주니까 서운하다 이런말을 자쥬 하는데도 그냥 웃고말아요... 너무 속상하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을 안하면 모른대서 다 말하는게도 똑같다면... 너무 심란해요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8-10 04:27:31
솔직히 해볼만큼 해봐도 아니면
딱 거기까지 인겁니다
익명 2016-08-08 20:56:31
본인처럼 그렇게 솔직하게 대화한사람이.처음 접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
몇개월 해보세요 . 계속 웃는다면 헤어지는게.답이에요
익명 2016-08-08 10:48:24
속이상하실만하내요...자꾸대화해보세요
않되면...
익명 2016-08-08 09:29:39
바꾸기 쉽지 않을텐데..
저는 머리부터 발까지 애무 다해주는 편인데..
다른남자 만나보시던지 아니면 진지하게 대화하고 개발해주세요. 새로운곳을..
익명 2016-08-08 07:47:34
그 느낌 잘 알죠. 여자분이면 더 할 듯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이것 때문에 그 사람의 모든 게 싫어질 겁니다.
익명 2016-08-08 06:37:07
헤어져요
익명 2016-08-08 02:41:47
못됐다 그 사람
익명 2016-08-08 01:56:52
기본적으로 기브앤테이크가 잘안되고  남자친구분이 그정도로 말했는데 개선의지가 없어보입니다. 다른방법이 없는거같습니다 맞는분 만나시는게. 아니면 참고 만나야할거같네요
익명 2016-08-08 01:37:53
계속 얘기해봐야죠 뭐..
익명 2016-08-08 01:15:17
말없이 레홀사이트 명을 내밀어보심이
익명 2016-08-08 00:27:54
딱 책상에 앉아서 마주보고 말해요
웃지만 말고 말해줘. 여긴 진지한데 웃음이 나와?!
계속 말해도 그래도 바뀌는게 없다면
전 흠... 다른 부분에서도 이런 마찰이 생길거같네요
익명 2016-08-08 00:25:08
글쓰신분도 답을 알지 않나요?ㅎ
그 남자가 왜그러는지?
└ 익명 / 답이뭔데요????
└ 익명 / 뭐겠어요 걍 간편하게 성욕해소하고 싶다는 심보
익명 2016-08-08 00:11:40
아주 속상할 일인데요?
저라면 캐묻습니다.
내가 싫은지 문제가뭔지
성욕고자인건지
익명 2016-08-08 00:04:17
그래서 여자분들이 레홀에서 섹파를 찾아요 ㅎ
└ 익명 /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섹파는 별로에요....
└ 익명 / 감정을 이끌어 가기도 하니까요.
1


Total : 31064 (1499/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94 만나보고싶네요 [3] 익명 2016-09-24 3074
8593 초저녁부터 다벗고 있음ㅋㅋ [52] 익명 2016-09-23 5277
8592 섹스하고싶은 불금입니당 [5] 익명 2016-09-23 3347
8591 아.. 밤새 자지 쪼물락쪼물락 만져대느라 잠을 못자네요.. [9] 익명 2016-09-23 4026
8590 서양콘돔 빅사이즈콘돔 [3] 익명 2016-09-23 3369
8589 보지가빨리고시퍼요 ㅎㅎ [25] 익명 2016-09-23 6347
8588 파트너가.. [9] 익명 2016-09-23 4127
8587 못생긴 직장동료 [9] 익명 2016-09-22 3876
8586 섹스 [15] 익명 2016-09-22 4603
8585 섹친에게 바라는점 모두적어봅시다!! [23] 익명 2016-09-22 4209
8584 여자분들께 건전한 여자심리 질문합니다 ㅎㅎ.. [20] 익명 2016-09-22 3369
8583 알다가도 모를 섹친의 태도 [54] 익명 2016-09-22 6199
8582 궁금 [6] 익명 2016-09-22 3218
8581 여기서 섹파 구할수 있을까여 [12] 익명 2016-09-22 4594
8580 간만에 왔다가 [1] 익명 2016-09-22 2591
[처음] < ＜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1503 150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