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집앞 편의점.  
0
익명 조회수 : 3179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나 건너 테이블.
부부동반.

한 여인.
하얀 짧은 똥꼬반바지.
다리 꼬고 비스듬히 앉아있네.

안경쓰고 나올껄.
잘보면 보일 듯.

근데,
남편의 팔뚝에 잉어가 헤엄치고 있네.

순간

눈 깔았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8-17 23:43:19
잘 깔았어요.ㅋㅋ
익명 2016-08-17 23:38:31
또 왜?
익명 2016-08-17 23:36:27
하나로 모아 쓰던가요...^_^
익명 2016-08-17 23:35:14
눈 깔아야죠
익명 2016-08-17 23:32:30
문제. 이 글의 작자의 심경을 잘못 표현한 것은? 1. 난 왜 눈이 나쁘지? 2. 안경을 왜 안가져온거야!. 3. 렌즈라도 끼고 올걸 4. 잉어는 어떻게 울지? 5. 가늘고 길게 가자.
익명 / 적을땐 혼자 실실쪼개면서 적었는데 적고보니 노잼
익명 / 뭐래니?ㅎ
익명 / 문제 출제 오류인거 같은데요?? 정답!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1


Total : 30561 (1477/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21 갑자기 든 뻘생각 [7] 익명 2016-09-01 3455
8420 달나라 왔는데 [8] 익명 2016-09-01 2684
8419 무더운(X) 밤 잠은오지 않고 이런 저런 생각에..... [4] 익명 2016-09-01 2664
8418 이런 애친관계도 있나요? [37] 익명 2016-09-01 6433
8417 나도 썰 쓰고싶다 [50] 익명 2016-09-01 4203
8416 헤어지기 직전... [19] 익명 2016-08-31 3434
8415 그럼 나도 써볼까? [7] 익명 2016-08-31 3232
8414 요샌 익게를 봐도 자게를 봐도 후기가 없네요 [32] 익명 2016-08-31 3169
8413 느낌조코!! [1] 익명 2016-08-31 2549
8412 이태리장인님 안계신가요?(냉무) [9] 익명 2016-08-31 2956
8411 처음으로 긴 관계를 익명 2016-08-31 3203
8410 본격적인 가을 익명 2016-08-31 2329
8409 드디어 약속을잡았네요 [1] 익명 2016-08-31 2448
8408 모닝섹스 [9] 익명 2016-08-31 3541
8407 잠들지 않는 밤 [12] 익명 2016-08-31 2667
[처음] <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