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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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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385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하는것도 좋지만.. 첫사랑의 그 떨림처럼
두근두근 콩닥콩닥하는 사랑을 한번 꿈꿔봅니다.

소개팅을 해도 만남을 가져도 그분들이 왠지 약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한 사랑 하고픈데..

아아~ 내님은 어디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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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8-19 15:40:08
나이 어린 철없는 친구들 소행일까...싶기도 하고...
나이는 있으나, 사랑의 배신같은 아픔을 갖고있는 분들 소행일까...

순수한 사랑이 없다고
하는 분들.

당신들이 안되보이요...
익명 2016-08-19 15:38:08
글을 읽고 두근거리던 내 마음.
댓글 읽고 두통이 올라온다.
익명 2016-08-19 15:17:57
순수한 사랑을 하기엔 세상이 너무 각박한 것 같습니다ㅠ 통수맞기 좋더라구요.....
익명 2016-08-19 15:15:57
비난이랑 비판이랑 구분도 못하는 똥쟁이들
익명 2016-08-19 15:09:33
이런 글을 올려도 참 기분이 더러워집니다. 이런 비난 받을려고 올린글은 아닌데 말이죠
익명 2016-08-19 14:30:52
첫사랑 같은 느낌이 또 올까요?  그럴수 있으면 참 좋겧네요.
익명 2016-08-19 14:30:36
서로 약은 마인드로 미묘한 사랑 나누는게 재밌지 시장님 무상급식마냥 퍼다주는 사랑 해봐라 그게 재밌나 ㅋㅋ 원하는 쪽도 제정신은 아니네
익명 2016-08-19 14:29:06
상대방이 약았다면 나는 어땠을까요
익명 2016-08-19 14:11:21
약았다는 게 무슨 말이예요?
익명 / 지 원하는대로 안해주니깐 그런 말 하는거에요.
익명 2016-08-19 14:06:21
순수한 사랑 좋아하네... ㅎ
익명 2016-08-19 14:06:11
순수한 사랑이라 어렵네요 요즘 세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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