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콩닥콩닥  
0
익명 조회수 : 34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하는것도 좋지만.. 첫사랑의 그 떨림처럼
두근두근 콩닥콩닥하는 사랑을 한번 꿈꿔봅니다.

소개팅을 해도 만남을 가져도 그분들이 왠지 약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한 사랑 하고픈데..

아아~ 내님은 어디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8-19 15:40:08
나이 어린 철없는 친구들 소행일까...싶기도 하고...
나이는 있으나, 사랑의 배신같은 아픔을 갖고있는 분들 소행일까...

순수한 사랑이 없다고
하는 분들.

당신들이 안되보이요...
익명 2016-08-19 15:38:08
글을 읽고 두근거리던 내 마음.
댓글 읽고 두통이 올라온다.
익명 2016-08-19 15:17:57
순수한 사랑을 하기엔 세상이 너무 각박한 것 같습니다ㅠ 통수맞기 좋더라구요.....
익명 2016-08-19 15:15:57
비난이랑 비판이랑 구분도 못하는 똥쟁이들
익명 2016-08-19 15:09:33
이런 글을 올려도 참 기분이 더러워집니다. 이런 비난 받을려고 올린글은 아닌데 말이죠
익명 2016-08-19 14:30:52
첫사랑 같은 느낌이 또 올까요?  그럴수 있으면 참 좋겧네요.
익명 2016-08-19 14:30:36
서로 약은 마인드로 미묘한 사랑 나누는게 재밌지 시장님 무상급식마냥 퍼다주는 사랑 해봐라 그게 재밌나 ㅋㅋ 원하는 쪽도 제정신은 아니네
익명 2016-08-19 14:29:06
상대방이 약았다면 나는 어땠을까요
익명 2016-08-19 14:11:21
약았다는 게 무슨 말이예요?
익명 / 지 원하는대로 안해주니깐 그런 말 하는거에요.
익명 2016-08-19 14:06:21
순수한 사랑 좋아하네... ㅎ
익명 2016-08-19 14:06:11
순수한 사랑이라 어렵네요 요즘 세상에서는
1


Total : 31197 (1526/20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22 안녕, 언젠가 [2] 익명 2016-08-19 2241
-> 콩닥콩닥 [12] 익명 2016-08-19 3425
8320 드디어 여름휴갛ㅎㅎ [2] 익명 2016-08-19 2859
8319 해? 말어? [8] 익명 2016-08-19 3299
8318 남자분들께 질문요 [15] 익명 2016-08-19 3744
8317 문득 [6] 익명 2016-08-19 3190
8316 고민이에요 다른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53] 익명 2016-08-18 5341
8315 오일마사지 [22] 익명 2016-08-18 3447
8314 가슴요.. [22] 익명 2016-08-18 4648
8313 혹시 "심심이"라고 아세요? [5] 익명 2016-08-18 2920
8312 노래방 가고싶다!!! [23] 익명 2016-08-18 3267
8311 홍대 오자 클럽(관음바)이 뉴스뜬 후 사이트 폐쇄되었는데..영.. [2] 익명 2016-08-18 4460
8310 집앞 편의점. [8] 익명 2016-08-17 3376
8309 간만에 따라 들어갔는데... [4] 익명 2016-08-17 4036
8308 레홀러끼리 이성마니또놀이 해볼까요?? [10] 익명 2016-08-17 3839
[처음] <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153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