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안녕, 언젠가  
0
익명 조회수 : 2202 좋아요 : 0 클리핑 : 0
주책... 울면서 책장을 넘기게 될 줄이야...

병원서 기다리며 책 한권을 다 읽었어요
책 제목이 '안녕, 언제가'
놓지도 잡지도 못하는 지금의 제 상황과 닮아
아, 마음이 아파라

하지만 오늘도  그를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어떤 날일까요?

그의 옆모습을 실컷보다 오게 될지
키스에 한껏 맘이 부풀지
그와 하나가 될 수 있을지

미래의 아픔은 잠시 잊고
또 두근거리기 시작하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8-19 18:19:53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 맞나요? 대학생때 괜찮게 봤던 기억이있네요ㅎ
└ 익명 / 네 맞아요...
1


Total : 31063 (1494/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668 질문이요 [7] 익명 2016-10-05 3452
8667 질문 [7] 익명 2016-10-04 2798
8666 신랑과 오랜만에 뜨거웠던 밤! [8] 익명 2016-10-04 3793
8665 궁금해서 그런데 레홀에 게이나 레즈비언도 계시나요??.. [24] 익명 2016-10-04 3295
8664 날씨도 더운데 ㅎㅎ [18] 익명 2016-10-04 2531
8663 소중이 둘레 질문이요... [26] 익명 2016-10-04 4442
8662 외로우니까 잠이안오네여 [8] 익명 2016-10-04 2868
8661 익명의 힘을 빌려 [3] 익명 2016-10-04 3050
8660 남자들 단톡방 원래 이런거에요ㅠㅠ? [15] 익명 2016-10-04 3774
8659 안녕 [1] 익명 2016-10-03 2207
8658 관계중 생리 [15] 익명 2016-10-03 3547
8657 쉬는날에 말이죠 익명 2016-10-03 3066
8656 여성상위 [3] 익명 2016-10-03 3228
8655 ㅎ날씨도 좋은데.. [8] 익명 2016-10-03 3478
8654 레홀에서 뻘글만 쓰는 저이지만 댓글알람 오면 겁이덜컥.. [4] 익명 2016-10-03 3253
[처음] < ＜ 1490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