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왁싱했습니다  
0
익명 조회수 : 3365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브라질리언 왁싱했습니다.
생각보다 부끄럽진 않았고 아들 내미가 커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고 커지면 어쩌지 이 생각을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고통에 민감한 사람이었나봅니다.
자세도 크게 민망하거나 하진 않았구요 아직까진 어색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팠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8-23 23:00:37
전 16살부터 지금까지 쭉 하다보니 조금만 길어도 답답하네요
익명 2016-08-23 16:48:18
ㅋㅋㅋㅋㅋ전아직까지 면도만 해본. . . ㅋㅋㅋ
익명 2016-08-23 15:02:44
실컷 방청소하고나서 샤워후  바닥에 꼬추털 굴러다니는거보면서 분노하지않아도 되는데 제일 좋더군요
익명 2016-08-23 14:09:02
왁싱 모임 한번해요
익명 / 모여서 서로의 왁싱을 자랑하는 그런 모임인가욬ㅋㅋ
익명 / 경험담 정도면 어떨가요
익명 2016-08-23 13:41:28
부들부들  너무  이쁘겠네요  ㅎ
익명 / ㅎ... 굉장히 뭐랄까... 민둥민둥 하네욬ㅋㅋㅋㅋ
익명 2016-08-23 13:29:45
큰일하셨네요~ 첨엔 죽을듯 아프지만 두번째 세번째 반복할수록 조금씩 덜아파요 ㅎㅎㅎ
익명 / 아프더라고요... 차마 자존심 때문에 소리는 못질렀지만 신음은 절로 흘러나오던...
익명 2016-08-23 13:21:00
어? 안슬수가있져 어케ㅋㅋㅋㅋㄱ 난셀수도없이 섰는데...
익명 / 일부러 집중하기도 했습니다만 음... 라텍스 장갑끼고 하시는 것도 있고 왁스의 느낌이 영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1


Total : 30684 (1488/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79 흑인하고 자 본 여자 있음? [10] 익명 2016-08-26 5875
8378 존나 카리스마 있어 익명 2016-08-26 3065
8377 내가 해보고 싶은것.... [2] 익명 2016-08-26 3456
8376 오늘 하늘보고 아몰랑 [1] 익명 2016-08-26 3153
8375 젠장 편의점 앞에서 바람이 휙! [19] 익명 2016-08-26 3871
8374 과한 노출 없이도 남자를 서게 만드는 여자 [17] 익명 2016-08-26 5056
8373 아침부터 [1] 익명 2016-08-26 3152
8372 한때 여자 좀 꼬셔본 유부남 [9] 익명 2016-08-26 4496
8371 애무받을때 아픈??? [1] 익명 2016-08-25 3734
8370 섹시고니님께 부탁하면 정말 생기나요?? [11] 익명 2016-08-25 3922
8369 배우자에게 시오후키에 대해 말해보기? [14] 익명 2016-08-25 4480
8368 제 친구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거죠? [13] 익명 2016-08-25 3274
8367 속터지네요 [2] 익명 2016-08-25 2655
8366 해를 사랑한 별의 이야기 [4] 익명 2016-08-25 3070
8365 여러분은 어떤 판타지가 있나요??? [10] 익명 2016-08-25 3440
[처음] <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