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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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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56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브라질리언 왁싱했습니다.
생각보다 부끄럽진 않았고 아들 내미가 커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고 커지면 어쩌지 이 생각을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고통에 민감한 사람이었나봅니다.
자세도 크게 민망하거나 하진 않았구요 아직까진 어색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팠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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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8-23 23:00:37
전 16살부터 지금까지 쭉 하다보니 조금만 길어도 답답하네요
익명 2016-08-23 16:48:18
ㅋㅋㅋㅋㅋ전아직까지 면도만 해본. . . ㅋㅋㅋ
익명 2016-08-23 15:02:44
실컷 방청소하고나서 샤워후  바닥에 꼬추털 굴러다니는거보면서 분노하지않아도 되는데 제일 좋더군요
익명 2016-08-23 14:09:02
왁싱 모임 한번해요
익명 / 모여서 서로의 왁싱을 자랑하는 그런 모임인가욬ㅋㅋ
익명 / 경험담 정도면 어떨가요
익명 2016-08-23 13:41:28
부들부들  너무  이쁘겠네요  ㅎ
익명 / ㅎ... 굉장히 뭐랄까... 민둥민둥 하네욬ㅋㅋㅋㅋ
익명 2016-08-23 13:29:45
큰일하셨네요~ 첨엔 죽을듯 아프지만 두번째 세번째 반복할수록 조금씩 덜아파요 ㅎㅎㅎ
익명 / 아프더라고요... 차마 자존심 때문에 소리는 못질렀지만 신음은 절로 흘러나오던...
익명 2016-08-23 13:21:00
어? 안슬수가있져 어케ㅋㅋㅋㅋㄱ 난셀수도없이 섰는데...
익명 / 일부러 집중하기도 했습니다만 음... 라텍스 장갑끼고 하시는 것도 있고 왁스의 느낌이 영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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