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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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키스를 퍼붓던 가슴은
이미 너로 가득차 터질듯하고 너의 혀가 감싸던 내 입술은 너의 이름을 하염없이 부른다 너의 손길이 머물던 엉덩이는 다시 돌아올 손을 기다리는 듯 꿈틀거리고 네 자지로 가득채워졌던 보지는 달뜬 숨을 내쉬며 너의 기억을 더듬는다 그리움으로 잠들지 못하는 밤 한껏 달아오른 몸은 잠을 더욱 달아나게 만들뿐... 잠들지 않는 밤 잠들지 못하는 몸 영원히 깨어있을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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