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ㅁ파양과 첫 MT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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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07 좋아요 : 0 클리핑 : 0
같이 샤워하자는 말에도 바로 응할만큼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 좋았는데
제 우람이를 보더니 너무 크다고 아플까바 한발빼더라구요.

지금껏봤던 녀석들보다 너무 크다며...

전 어렵게 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파토날까 조마조마
이게 보통 사이즈라고 빨다보면 작아진다고 달래니

입으로 충분이상으로 적셔주더군요...
아프면 빼겠다고 하던 그녀 위에서 쏙 들어오더니

생각지 못하게 넘 좋아라 하더군요.
일부러 작전일지도 모르겠다 싶었지만
크다고 좋아해주니 절로 하트뿅뿅아...

어쩌다 뜨거운 새벽을 보냈네요.

퉁명스럽던 그녀가 수시로 우람이의 인부를 묻습니다 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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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9-22 20:13:56
대물 한번 맛보면 ㅎㅎ
익명 2016-09-22 03:05:55
글에 자신감이 넘치네요ㅋㅋㅋ
익명 2016-09-21 22:48:21
어떻게 알게되고 어떻게 섹스까지 이어졌는 지 .. 그런 스토리가 궁금해요~
익명 2016-09-21 22:41:22
ㄲ ㅑ~ 그렇게 중독되어가는거져 ~
익명 2016-09-21 22:39:50
좋았겠네요~ 여자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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