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탈리아에서...  
0
익명 조회수 : 3969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찌저찌 혼자 이탈리아에 있는데요.

피자사러 갔는데 가슴의 반이 드러난 딱 붙는 티셔츠 입은 점원이 제가 주문한 피자 포장을 제 앞에서 해주다가 몸을 숙이는데 거침이 없네요.

포장을 하고 씩 웃으며 피자를 건네주는데 현기증이 다 나네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가슴이 심히 파인옷을 입고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데 시선 둘 곳이 없어요.

아... 외롭습니다.

오늘도 피자나 사서 숙소가서 맥주나 마셔야 겠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9-25 20:01:25
벨라~
익명 2016-09-25 05:44:15
보나세라~ 차호~ 바에가서 따묵!
익명 2016-09-25 01:31:20
셰뇨리타~
익명 / 하하.. 그건 스페인 아닌가요?
익명 / 다 통함.
익명 2016-09-25 01:08:40
가자 이탈리아!
익명 / 개인적으론 이탈리아 여자들 몸매가 좋습니다.
익명 2016-09-25 00:59:53
언어가 되시면  말걸어 보시는게 어때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거 같은데요
익명 / 하하.. 여기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의도를 가지고 보여주는 건 아니에요.
익명 / 그 의도는 내가 만드는거죠...(생각이 있으시다면요)
익명 / 한국에서 서양여자를 내것으로 만드는 건 비교적 쉬워도 현지에서 그러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서비스와 썸은 구분할 줄 알아야죠. ㅎㅎㅎ
익명 2016-09-25 00:56:44
참외...피자......피자....피자가.....입에...
그영화가생각나네요.......
용도가......피자가....그냥그렇다고요!!!(쑥올림)
익명 / 무슨 말인가 했네요...ㅋㅋㅋㅋㅋㅋ
익명 2016-09-25 00:46:31
므흣한 피맥되시길..
익명 / 사실은 밥이 먹고 싶어요...ㅠㅠ
1


Total : 31360 (1518/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605 간지럼 많이 타는 남친 [7] 익명 2016-09-25 5721
8604 레홀에 아다 있나요? [16] 익명 2016-09-25 4109
8603 그녀와는 야외섹스를 즐겼었죠. [2] 익명 2016-09-25 4465
-> 이탈리아에서... [15] 익명 2016-09-25 3970
8601 전 노포에요. 포경을 안했죠. [1] 익명 2016-09-25 4353
8600 오늘따라 하고싶은날입니다 [19] 익명 2016-09-24 3610
8599 많은 사람들이 묻는데.. [12] 익명 2016-09-24 3868
8598 롱 러브 콘돔 [11] 익명 2016-09-24 4742
8597 도거노인은 주말에 약속이 없어 휴지심이랑노네요.. [2] 익명 2016-09-24 3374
8596 찐하게 밤새 실컷 섹스하고나면 생각 안날줄알았는데..... [2] 익명 2016-09-24 4032
8595 응답하라 1997 [2] 익명 2016-09-24 3459
8594 만나보고싶네요 [3] 익명 2016-09-24 3138
8593 초저녁부터 다벗고 있음ㅋㅋ [52] 익명 2016-09-23 5357
8592 섹스하고싶은 불금입니당 [5] 익명 2016-09-23 3409
8591 아.. 밤새 자지 쪼물락쪼물락 만져대느라 잠을 못자네요.. [9] 익명 2016-09-23 4119
[처음] <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1522 152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