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는 야외섹스를 즐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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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났었죠. 그녀와 저 둘다 진지히긴 싫었어요. 확실하게 콘돔을 쓰거나 그녀가 입으로 먹어줬지요.
서로의 자취집은 이제 식상했어요. 난 그녀를 꼬득였죠. 노팬티에 치마입고 나오라고. 노브라도 원했지만 그건 티가 너무 난다며 브라는 하더라구요. 우선 그녀의 자취집 현관에서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키스하며 쭙쭙거리고 브라위에 가슴을 만지는데 애무보단 우린 야외라는 스릴과 흥분이 사로잡혔죠. 그렇지만 골목과 현관은 너무 드러나있었어요. 그녀를 데리고 이태원근처에있는 공원으로 갔어요. 공원입구에 계단이 있는데 그녀를 앞장세우고 난 그녀의 엉덩이와 가운데 계곡을 만지며 천천히 앞으로 갔죠. 그녀역시 질새라 한팔을 뒤로 빼고자지를 만지는데 자지가 발기되면서 점점 답답해지더군요. 한 10계단정도 올라갔을까 난 자크를 열어서 자지를 꺼내줬어요. 그녀는 마치 막대리를 잡는양 자지를 잡이끌면서 올라갔고 난 그녀 보지를 손으로 쑤셔대기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둘다 미쳤죠. 옆에는 도로라 차들이 씽씽달리고 계단과 계단이 꺽여서 만나 우회하도록 만들어진 곳에서 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빨아댔어요. 츄릅츄릅낼름낼름 ~ 그녀는 앞으로 엎드리더니 허흥허흥 신음을 지르더군요. 어짜피 사람도 없어 둘만의 공긴이 된지라 대범해졌죠. 난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바로 꽂아넣었어요. 하응~!! 학허응 발정난 남녀가 대낮의 도로의 공원올라가는 계단에서 섹스하는 모습은 정말 미친짓이었지만 좋았어요. 애액이 다리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난 5분도 안되 사정기를.느끼고 엉덩이를 찰싹찰싹.때리며 쌀꺼같다는 신호를 보내니 그녀는 고개를 돌려 자지를 입에 댔어요. 막상 치아에 자지가 닿으니 아파서인지 위축되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손으로도 흔들어주면서 급기야 그녀 입에 꾸역꾸역 정액을 싸기 시작하더군요. 생각보단 양이 적었지만 넘넘 찌릿했어요. 그후로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녀가 이사가는바람에 자연스레 헤어지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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